<언론에 비친 유종현>서울신문 1998/5/14 "소자본으로 내 사업을" IP창업 열풍
“소자본으로 내사업을”/ IP 창업 열풍 입력 :1998-05-14 00:00ㅣ 수정 : 1998-05-14 00:00 취업난속에 기업도산,해고,명퇴 등이 급증하면서 3천만원 안팎의 소자본으로 사업을 할 수있는 IP(정보제공자)창업 열풍이 불고있다. 천리안,하이텔 등 국내 4대 PC통신사에는 이같은 열기를 반영,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정보제공 제안서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또한 각종 IP창업강좌와 컨설팅업체 상담에 실직자,학생,주부,회사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비IP들이 몰려들고 있다. 국내 최대의 PC통신인 천리안에는 지난해까지만해도 문의전화가 하루 100여통이었으나 최근들어 250여통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 때문에 천리안은 전담요원을 배치,이들의 상담에 응하고 있다. 하이텔,유니텔,나우누리 등 다른..
2022.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