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료실/언론스캔57 [주간매경 1998/11/25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화이트칼라 창업 요령 주간매경 98.11.25일자 기사. "38세 유종현. 실업공백을 딛고 자영업(소호) 사장으로 재기한 케이스"라고 소개돼 있네요. 98년이면 제가 성공한 IP사업가로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던 시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IP란 정보제공업자(Information Provider)의 약자입니다.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이전인 PC통신 시절에 한참 붐을 이루던 소호 비즈니스 형태이고요. 요즘 흔히 IP주소(Internet Protocol address)라고 말할 때의 IP하고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컴퓨터 한대로 매월 수천만원을 버는 '정보 장사꾼'으로 변신한 유종현. 솔직히 '운7 기3'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제가 제공하는 취업정보가 대박을 터뜨릴 줄은 저 자신도 몰랐으니까요. IMF환란과 맞물리지 않았으면 어땠.. 2013. 11. 30. [국민일보 1998/11/23 | 옛 언론에 비친 컴테크] 취업성공 7계명을 명심하라 2013. 11. 30. [국제금융정보통신 1998/09/07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성공사례 유종현 컴테크 대표이사 "환상 버리고 열정과 인내로 도전" 2013. 11. 30. [ROI 제98호 98/09/23] 새책 맛보기 "돈!돈이 보인다" - 유종현 저 2013. 11. 30. [삼성전관 1998/08/3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사이버 공간 누비는 소호 대명사 원문 링크 : 해당 없음 위 자료는 인터넷 시대 이전의 제 인터뷰 기사입니다. 2013. 11. 30.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뉴스레터 1998년 NO.3 AUTUMN] 도전하는 공대인 유종현 컴테크 대표, 기계79 어렵다구요? 미래를 예측하면 성공이 보입니다. 출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뉴스레터 1998년 NO.3 AUTUMN 도전하는 공대인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과 기질을 발휘하며 우리 사회를 이끄는 자랑스런 공대인- 그들에게 세상은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하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더 놓은 이상을 향해 불철주야 뛰어 다니는 그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유종현 컴테크 대표, 기계공학과 79학번 컴테크의 유종현 사장은 소호(SOHO : Small Office Home Office) 컨설턴트이다. 소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무료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일을 한다. IMF사태로 실직자가 속출하자 소호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그래서 그는 요즘 무척 분주한 하.. 2013. 11. 30. [한경비즈니스 1998/08/1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소호(SOHO) 컨설턴트 유종현 "미래형 지식산업, 소호 창업 도와드립니다" 한경Business 1998년 08월 18일 제 141호 김상헌 기자 그도 한때는 심한 좌절감을 맛봤다. 쫓겨나듯 회사를 나와 방황도 많이 했다. 「나는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인간인가」라는 자문을 수없이 했고 그럴수록 자신이 더욱 왜소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머리속에서 자신의 성장과정이 아스라히 지나갔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재벌그룹의 엘리트 사원으로 근무하던 그였다. 이대로 무너지기에는 이제까지 쌓아온 자신의 이력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일어섰다. . 그후 약 6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에겐 치열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 시간동안 단 한번도 좌절하거나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지난 세월은 그.. 2013. 11. 30. [국민일보 1998/08/1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창업 얕봤다간 큰코 다친다..실패유형 7가지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이 기사는 당시 제가 IP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7가지 실패유형을 작성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것입니다. 국민일보 외에도 많은 곳에서 기사로 다뤄졌습니다. 오래전 스크랩해뒀던 자료가 이렇게 남아있네요. 2013. 11. 30. [마이크로캐드캠그래픽 1998/0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건축쟁이를 고집, 시대개척" 2013. 11. 30. [조선일보 1998/06/22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이런 창업 '필패'..소호창업 실패요인 조선일보 1998년 6월22일 월요일 이런 창업 ‘必敗’ 잘 모르는 분야 도전 무계획적 자금집행 허술한 고객관리 컴퓨터는 ‘나몰라라’ “실패를 보고 배우자!” IMF 불황기를 맞아 창업의 성공확률이 낮아지고 있다. 창업컨설팅업체인 컴테크(☎02-990-4697)에 따르면 성공률은 30% 미만. PC통신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IP(정보제공)사업도 10%에 못미친다고 IP컨설팅업체 비즈토피아는 밝혔다. 이 때문에 타인의 실패를 거울로 사업 실패의 원인을 최소화하는 실패 클리닉이 인기다. 다음은 소호(SOHO, 소자본-소규모 창업)와 IP컨설팅 전문업체가 꼽은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 ◆ 소호창업 실패요인=창업컨설팅 전문 컴테크는 소호의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무사태평 창업을 꼽는다. 일단 시작만 하면 .. 2013. 11. 30. [주간한국 1998/06/10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산업 "이거 돈 되네" IP산업 "이거 돈 되네" 주간한국 1998/06/10(수) 14:22 IMF사태이후 PC통신과 인터넷의 정보제공업(IP)이 ‘돈 되는 사업’ 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 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당 사용료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어 ‘황금동전을 낳는 사업’ 으로 주목받고 있다. IP는 PC통신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들을 상대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다. IMF사태이후 실직자가 늘어나면서 마땅한 기술, 사업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이 IP사업에 많이 뛰어들고 있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IP사업으로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시작시스템즈의 김경익(31)사장도 적은 자본금으로 시.. 2013. 11. 30. [조선일보 1998/05/18 옛 언론에 비친 컴테크] 컴테크 'IP창업 4대 원칙' 발표 - 이하 생략 -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제가 해당 신문사에 제공한 내용(IP창업 4대원칙)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서울신문 1998/05/14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소자본으로 내사업을" IP창업열풍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동아일보 1998/02/19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MF특수...불황이 더 즐겁다" 창업정보 IP 유종현 위 자료는 1998년 PC통신 정보제공업자 시절의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옮깁니다. 2013. 11. 30. [중앙일보 1998/02/09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소호창업지원센터 "SOHO 창업 눈떠요"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전자신문 1998/01/3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이사람] 정보통신 'SOHO'창업 전도사 컴테크 유종현 사장 [이사람 ] 정보통신 'SOHO'창업 전도사 컴테크 유종현 사장 전자신문 1998.01.31 『정보통신기기만 잘 활용하면 소호족들도 웬만한 규모의 기업 못지않는 사업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소호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컴테크의 유종현 사장(38)은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예찬론자다. 『소호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소호란 말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뭔가 구멍가게 같은 느낌이 든다는 거죠. 하지만 이런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소호는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음은 물론 매일 출근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보다 생산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유 사장은 PC통신의 「하이테크비지니스」(천리안, 유니텔 GO HIT, 하이텔, 나우누.. 2013. 11. 30. [한국PC통신 꿈따라 1997/05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탐방, 21세기 '하이테크 비즈니스'정보를 준비하는 컴테크 2013. 11. 30. [한국경제신문 1997/06/20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탐방 컴테크 위 자료는 유종현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월간캐드캠 1995/05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권두컬럼)] "폐쇄적인 인식에 변화 요구된다" 원문 링크 : 해당 없음 위 자료는 AutoCAD국제공인개발자 겸 테크니컬 라이터 시절 제 칼럼입니다. 2013. 11. 30. [마이크로캐드캠 1994/10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칼럼)] "서비스 수준이 가격을 좌우한다" 2013. 11. 30. [마이크로캐드캠 1994/0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국내 건축캐드 업계의 작은 거인 컴테크 - 이하 생략 - 원문 링크 : 해당 없음 위 자료는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작은행복(코오롱 사외보) 1994 5,6월호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한국의 마이크로소프트를 꿈꾸는 사람들 2013. 11. 30. [컴퓨터링크 1994/0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사용자 중심 설계로 외산과 경쟁 자신있다" 2013. 11. 30. [월간PC통신가이드 1994/04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창업, 취업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정보창고 컴테크 2013. 11. 3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