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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경상권AS지역센터 하자보수 담당 다기능공 채용 효성중공업(주) 경상권AS지역센터에서 관할 AS현장 하자보수 업무를 수행할 기능공을 채용합니다.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부문 효성중공업(주) 건설PU 경상권AS지역센터 기능공 채용공고 ●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모집분야자격요건모집인원AS 기능공 - 학력 : 학력무관​ - 경력 : 3년 이상​ - 직무관련 자격증 소유자 우대​ - 도배 / 마루 / 설비 숙련공 우대​ - 입사지원서 제출시 본인 주특기 기재 必2명● 업무내용 - 담당업무 : 경상권지역센터 관할 AS현장 하자보수 업무 (AS기동반) ● 근무조건 - 근무형태 : 계약직 - 급여조건 : 회사내규 적용 - 근무지역 : 부산/경상권 및 전라권 AS현장 ● 전형절차 .. 2025. 4. 14.
신입사원이 연차 없이 면접 다녀오는 5가지 현실 전략🎯 **― 말 한마디로 분위기 달라진다! 실전 생존 팁 대공개 ―** 안녕하세요, 건설워커 운영자 라인C입니다. 취업을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더 좋은 조건, 더 나은 회사를 위한 도전은 계속되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하루 쉬는 게 너무 부담스럽다”는 것. 특히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면 ‘연차를 당당하게 쓰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이번 칼럼에서는 신입사원이 연차 없이 타사 면접을 보기 위해 실제로 활용 가능한 '하루 비우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합니다. 꼭 면접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이유로 하루 조정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팁들이니 참고해보세요! ① 컨디션 이상 → 병의원 진료로 자연스럽게 **“몸 상태가 좀 안 좋아 병원 진료.. 2025. 4. 14.
도대체 도급순위 몇 위까지가 1군인가요? “1군이라는데… 도대체 도급순위 몇 위까지가 1군인가요?”시공능력평가 기준으로 본 건설사 등급의 모든 것 "건설워커 보면 다들 1군, 1군 하는데… 도대체 몇 위까지가 1군이죠?" 현장에서도,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특히 이제 막 건설업계에 입문한 신입 구직자분들은 ‘1군’ ‘2군’이라는 표현에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죠.🏗 ‘1군’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요?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1군 건설사’는 사실 공식적인 용어는 아닙니다.  1등급 건설사가 맞는 표현입니다. 이는 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등록 및 운용기준에 근거 합니다.  조달청은 이 기준에 따라, 종합건설사를 시공능력평가액에 따라 총 7개 등급으로 구분합니다.이 중에서 가장 상위인 1등급, 흔히 말하는 ‘1군’은 아래 조건을 만족해야.. 2025. 4. 12.
3월 취업자 19만 3000명 ↑…석달째 10만 명대 증가세 유지 2025년 3월 고용동향…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최고 돌봄수요 증가 영향 등으로 서비스업 증가폭 확대, 건설·제조업은 지속 감소 [2025.04.09 기획재정부·통계청]  지난 3월 취업자가 지난해보다 19만 3000명 늘어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서비스업 증가폭이 확대되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했고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3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건설·제조업 취업자 감소 등 내수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5년 3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58만 9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9만 3000명 늘었다. 특히, 직접일자리 사업 효과 및 돌봄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건복지·공공행정업 중심으로 서.. 2025. 4. 12.
📍 자소서, 한 번 더 읽고 고쳤는가? 퇴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 마지막 손질이 합격을 결정짓는다글쓴이 | 취업칼럼니스트 건설워커 촌장자기소개서를 처음부터 잘 쓰는 지원자는 드물다. 진짜 실력은 ‘고치고 다듬는 과정’에서 드러난다. 이른바 '퇴고'는 글쓰기에서 마침표를 찍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그리고 이 과정은 자기소개서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구직자들이 자소서를 쓴 뒤 “괜찮은 것 같다”며 제출한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의 시선은 생각보다 냉정하다.작은 실수 하나가 ‘태도 문제’로 해석되고, 단순한 오탈자가 ‘비호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그렇기에 제출 직전까지도 ‘끝손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글쓰기에도 ‘마감의 기술’이 필요하다자기소개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다.지원자 개인이 회사를 향해 보내는 ‘1:1 커뮤니케이션 도구’다.표현이 매끄럽지 않거.. 2025. 4. 8.
건설사 계약직, 정규직 전환의 디딤돌 될 수 있을까? 🧱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을까요?” 건설사 취업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 사이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 흔히 말하는 ‘1군 건설사’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인 이들에게는 계약직 경력의 활용 가능성이 중요한 이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규직 전환은 일부 가능하지만 일반화하기는 어렵다.그 배경에는 건설업계 고유의 고용 형태와 프로젝트 단위 운영방식이 존재한다.🔍 계약직, 유형에 따라 전환 가능성 달라진다건설업에서의 계약직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PJT 단위 전문 계약직현장 채용직(현채직)두 고용 형태는 모두 계약직이지만, 실질적인 정규직 전환 기회의 유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PJT 계약직: 전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구조PJT(프로젝트) 계약직은 프로젝.. 2025. 4. 5.
건설사 취업 선호도 순위 발표… 삼성물산 90개월 연속 1위] (서울=건설워커) - 국내 건설사 취업 선호도에서 삼성물산이 9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롯데건설이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서는 등 일부 건설사의 순위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삼성물산, 부동의 1위… 현대건설·GS건설 순위 유지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가 4월 1일 발표한 ‘4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9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국내외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탄탄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지난달과 동일한 2위, 3위를 유지하며 건설업계 빅3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우건설(4위)과 DL이앤씨(5위)도 변동 없이 상위권을 지켰다. ◆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치고 6위로 상승이번 순위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롯데.. 2025. 4. 4.
서른 살, 1군 건설사 신입 공채 도전 가능할까? 나이 많은 건설 구직자를 위한 현실적 접근법취업 시장에서 나이의 의미취업을 준비하는 30대 구직자라면, "나이가 많아서 불리할까?"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봤을 것입니다. 건설업계에서도 일반적으로 신입사원의 연령대는 20대 중후반이 많지만, 연령 자체가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입니다. 특히 건설업은 다양한 경험과 실무 지식을 중요시하는 업종이므로, 서른 살이라는 나이를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30대 신입, 이렇게 준비해야 한다1. 자기소개서에서 연령을 극복하는 전략지원서에서 "나이는 많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식의 접근은 피해야 합니다. 대.. 2025. 4. 4.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창조건축) 2026년 건축설계 신입사원 채용 창조건축 2026년 건축설계 신입사원 채용  창조건축은 창사 이래 4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뛰어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일반 및 주거건축 분야는 물론, 첨단 산업시설, 데이터센터, 바이오 분야 등 다양한 Hign-Tech 건축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수 많은 국내외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최근 당사는 축적된 경쟁력으로 국내외 최우수 Client와 Partner사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 Project (해외Site / 해외 Client)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인 Global 종합 건축설계사무소로 더욱 발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High-end 프로젝트 수주 증가와 .. 2025. 4. 1.
두산건설, 작년 영업이익 1081억…10년來 최대 실적 두산건설이 2024년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으며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81억원으로 전년보다 77%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1328억원 이후 10년 만의 최고 실적이자 6년 연속 흑자 기록이다. 매출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2조175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 순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두산건설은 투명경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반영하고 브랜드 강화 전략을 펼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장기 미착공 사업을 제외하고 총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두산건설은 "넉넉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서울 내 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 3. 31.
롯데건설·현대건설,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수주: 6650억원 규모 스카이라운지·데크커뮤니티·커튼월룩…차별화 혁신설계 적용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컨소시엄(프리미어 사업단)이 6천650억원 규모의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462번지에 있는 삼환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9층, 15개 동, 총 1990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6천650억원이다. 프리미어 사업단은 기존 21개 동을 15개 동으로 줄이는 대신 층수를 39층으로 높여 동 간 거리를 늘리고, 여유 공간에 약 8천평(약 2만6천446㎡) 규모의 대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단지를 가로지르는 2.4㎞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인근 일월저수지와 여기산공원을 볼 수 있는 .. 2025. 3. 31.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코인·증시엔 독일까 득일까? 보호무역주의의 단기 효과 vs. 장기적 손실,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서 그의 대표적인 경제정책 중 하나인 관세 인상이 다시 현실이 됐다.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글로벌 무역에 충격을 주겠지만, 이는 코인 시장과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단기적으로는 미국에 유리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두가 패자가 될 수도 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짚어본다.본문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기본적으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초래하고, 무역 전쟁의 불확실성을 증가시켜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유리할 수 있는 정책이,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 2025. 3. 31.
국내 가상자산 투자, 남성 강세 뚜렷… 30~40대가 주력층 20대 남성 소액 투자 활발, 50대 여성 거액 투자 주목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남성 투자자의 비중이 여성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 남성이 전체 투자자의 40%에 육박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20대 이하 남성의 소액 투자와 50대 여성의 거액 투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8일 기준 성별 및 연령별로 확인 가능한 투자자는 총 1,516만 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사람이 여러 거래소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포함된 수치다. 남성 투자자는 1,013만 명으로, 여성(503만 명)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451만 명)와 40.. 2025. 3. 30.
신입 건설기술인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신입 건설기술인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건설업에 처음 발을 들인 신입 건설기술인들에게 현장은 복잡하고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업무 적응, 사수 부재, 퇴사 고민 등 다양한 문제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본 글에서는 신입 기술인들이 초기에 겪는 주요 고민과 이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자 한다.1. 신입 건설기술인의 현실건설업은 즉각적인 성과보다는 경험과 학습이 중요한 산업이다. 신입 기술인은 업무에 익숙해지는 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처음부터 완벽한 수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초기에는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고, 기본적인 업무 파악과 실수를 줄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 신입 기술인이 자주 묻는 질문과 조언Q1. 언제쯤 일이 눈에 들어오는가?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 2025. 3. 29.
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국내 최대 올레핀 생산 거탑 세웠다 ▲ 국내 최대 높이 118m, 직경 8.5m, 무게 2,370t 초대형 프로필렌 분리타워 설치 … 올레핀 생산의 상징적 타워… 기초유분인 프로필렌(연간 77만톤) 생산 초대형 설비 … 약 50층 아파트 높이 설비 TLS(Tower Lifting System) 활용해 수직 설치… 공정률 60% 넘겨 ▲ 9조 2580억 규모 사상 최대 석유화학설비… TC2C* 기술 도입 2026년 상반기 준공 … 축구장 120여 개 면적에 레미콘 6만대분 콘크리트·에펠탑 14개분 철골 등 기록 경신 이어져  … 2025년 상반기 에틸렌 핵심 생산설비 스팀 크래커 건설 완료 후 하반기 시운전 목표 박차   현대건설이 최근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필렌 분리타워(Propylene Fractionat.. 2025. 3. 29.
문장건설 경력직 채용공고: 토목,전기,분양 문장건설 2025년 경력직 채용공고(토목,전기,분양) ✅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직종구분직급상세요건인원근무지전기직경력과장~차장[직무내용]- 공동주택 현장 전기시공관리[자격요건]- 공동주택 시공 유경험자 우대 (경력 5년 이상)- 관련분야 자격증 소유자00명전국 현장(김포,남악오룡)토목직경력대리~부장[직무내용]- 현장 토목시공관리[자격요건]- 공동주택 시공 유경험자 우대 (경력 5년 이상) - 본사 및 현장 순환근무 가능자 우대 - 관련분야 자격증 소유자00명전국 현장(김포,남악오룡)※협의분양팀경력대리~차장[직무내용] - 건설회사 주택사업 관련 업무 - 분양관리, 임대관리, 대관/업체관리, 운영관리 등 - 경력 5년이상 경력자 우대00명본사, 견본주택 및 입주현장(순환직 근무)✅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 2025. 3. 28.
서희건설 2025년 건설현장 신입 및 경력 상시채용(인재DB) 서희건설 2025년 건설현장 신입 및 경력 상시채용(인재DB) 서희건설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상시채용하고 있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건축시공 △건축공무 △토목시공 △토목공무 △품질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현장관리 부문에서 신입·경력 직원 상시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형태는 PJ계약직이나 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이다.  입사희망자는 서희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 상시채용(인재DB)에서 증빙서류 첨부하여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된 입사지원서 확인 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 면접 일정 조율 및 진행 예정이다.  부문별로 필요 경력, 우대사항, 관련 자격증 등 지원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공고를 세부.. 2025. 3. 28.
수시채용 공략법! 빠르게 기회를 잡는 법 🎯 수시채용 공략법! 빠르게 기회를 잡는 법✅ 정기공채와 다른 수시채용, 어떻게 대비할까?수시채용은 채용인원이 적고 빠르게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감일을 믿고 미루지 말고 빠르게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시채용, 속도가 중요하다!수시채용은 접수순으로 면접을 진행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타이밍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관심 기업의 채용 공고를 수시로 확인✔️ 푸시 알림(메일·문자·카톡) 설정✔️ 건설워커 같은 취업 플랫폼 활용📌 정보력이 합격을 좌우한다!수시채용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빠른 정보 확보가 필수!💡 이렇게 준비하세요!✔️ 기업 채용 페이지 & SNS 체크✔️ 업계 커뮤니티 & 지인 네트워크 활용✔️ 건설워커에서 실시간 채용 정보 확인💡 자기소개서는 더 꼼꼼하게!.. 2025. 3. 27.
MBC 용인대장금파크 건축 담당 채용 MBC와 함께할 "용인대장금파크 건축" 담당을 채용합니다.  * 용인 대장금파크 근무 가능자  ✅ 모집분야: 계약직/용인대장금파크 건축 담당  ✅ 계약기간: 1년(1년 계약 후 평가에 따라 1년 연장 가능)  ✅ 연봉: 경력 및 사내 기준에 따라 책정, 입사 지원서에 희망연봉 기재  ✅ 업무내용:  - 용인 대장금파크 오픈세트 및 촬영 제작지원시설 관리  - 각종 공사계획 및 시행  -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및 휴일 헌장 교대근무(대체 휴일 지급)  ✅ 지원자격:  - 용인 대장금파크 통근 또는 직원숙소생활 가능자(직원 숙소 지원 )  - 관련 분야(건축, 토목, 실내건축 등) 2년 이상 경력자  -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지  - 대민민국 국적자/해외여맹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우대사항: .. 2025. 3. 27.
허윤홍 GS건설 대표, "선별 수주로 내실 다지고 혁신하겠다" 허윤홍 GS건설 대표, "선별 수주로 내실 다지고 혁신하겠다"건설업 기본으로 돌아가 품질·안전 최우선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선별적 수주 전략으로 내실을 다지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25일 열린 GS건설 정기주주총회에서 허 대표는 "건설업의 기본은 품질과 안전"이라며 이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리스크 관리를 위해 위기관리총괄임원(CRO) 산하에 '위기관리(RM)실'을 신설하며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자이’ 브랜드, 고객 중심으로 리브랜딩GS건설의 대표적인 주택 브랜드 ‘자이’도 변화하고 있다.허 대표는 "이제는 공급자가 아닌 고객 중심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신뢰받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최근 고객경험(CX.. 2025. 3. 25.
대기업만 바라볼까? 중소기업에서 경험 쌓고 도전할까? 대기업만 바라볼까? 중소기업에서 경험 쌓고 도전할까?안녕하세요, 건설워커 라인C 입니다. 취업 준비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문제죠. “계속 목표 기업만 바라봐야 할까? 아니면 중소기업에서 먼저 경험을 쌓아야 할까?” 매번 서류에서 탈락하거나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다면 더 깊이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한 취준생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학점 4.0, 토목기사·건설안전기사 자격증, 그리고 토익스피킹 IH 등 나름 준비를 해왔어요. 그런데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대형 건설사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중소기업부터 가서 경력을 쌓고 나중에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대기업을 고집해야 할까요?” 이런 고민, 정말 많죠.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크게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2025. 3. 24.
건설회사 면접 복장, 정장이 필수일까?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 면접 복장, 아직도 정장이 답일까?건설회사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라면 복장에 대한 고민이 클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본사 면접에서는 정장이 필수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GS건설은 2024년부터 면접 복장 자율화를 도입하면서 지원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스타일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설업계 면접에서 어떤 복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시대 변화에 맞춰 취업시장에서도 새로운 기준이 필요합니다.본사 면접, 정장이 기본이지만 변화는 진행 중과거에는 본사 면접에서 정장을 입는 것이 당연시되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업마다 면접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정장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보수적인 분위기의 대형 건설사: 삼성물산,.. 2025. 3. 24.
(주)신영씨앤디 경력직 안전관리자 채용정보(PJT전문계약직) 안녕하세요, 건설워커 라인C(Construction)입니다.  (주)신영씨앤디가 경력직(PJT계약직) 안전관리자를 모집합니다.   (주)신영씨앤디 경력직 채용(안전관리자/PJT) 주식회사 신영씨앤디는 국내 최고의 디벨로퍼 신영그룹의 한가족으로 그룹의 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성장하고 있는 종합건설회사 입니다. 2021년 부터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지웰에스테이트 개봉역의 성공적인 분양과 입주를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인 자체사업을 추진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개선, 수익성 증대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영지웰 운정신도시, 신영지웰 평택화양 등 대규모 공동주택 도급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생활.. 2025. 3. 24.
국내 부실기업 2019년 이후 최대…구직자들이 유념해야 할 점 “경제 망할라” 부실기업 수 갈수록 늘어나 최대치 기록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부실기업이 지난 6년간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발표한 ‘기업부실예측분석을 통한 2024년 부실기업 진단’에 따르면,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외감기업(금융업 제외) 3만7510곳 중 4466곳(11.9%)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것으로 추정됐다.   부실기업 수뿐만 아니라 전체 외감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다.   - 2019년: 2508곳(7.9%)   - 2020년: 3077곳(9.2%)   - 2021년: 4012곳(11.2%)   - 2022년: 3856곳(10.8%)   - 2023년: 4350곳(11.6%)   - 2024년: 4466곳(11.9%)..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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