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대우·SK 정비사업 수주 릴레이…현대·GS는 안전·조직문화 강화
【건설워커 업계브리핑 | 2026.5.18.】
안녕하세요, 건설워커 라인C입니다.
최근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과 함께 안전·조직문화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이 수주했는가”를 넘어, 브랜드·안전·조직 경쟁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총 7334억 원 규모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32층, 1800가구 규모의 대형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액도 2조 원을 돌파하며 공격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총사업비는 약 3720억 원 규모이며, 최고 40층·747세대 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공공재개발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차별화 전략에 나섰습니다.
SK에코플랜트 역시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총 2048억 원 규모이며,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적용한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핵심 입지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분위기입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장을 조성했습니다. XR·VR 기반 실감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GS건설은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그랑열린데이’를 운영하며 조직 몰입도와 협업 문화를 높이고, 이를 안전·품질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처럼 최근 건설업계는 단순 시공 능력을 넘어 안전, 브랜드, 조직문화까지 포함한 종합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건설워커 라인C 한마디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도 이제는 단순 스펙보다 “현장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방식으로 성장했는가”를 설명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비사업, 안전관리, 프리미엄 브랜드 같은 업계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도 훨씬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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