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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에서도 중소기업 구인난 지속 #건설워커_ 본문

촌부칼럼

취업난 속에서도 중소기업 구인난 지속 #건설워커_

workerceo 2010. 11. 9. 23:24

중소기업과 구직자간에 취업 조건이 맞지 않아 심각한 취업난 속에도 중소기업의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임금이나 복지, 근무환경면에서 구직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한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평균 연봉으로 1,990여 만 원을 제시하는 데 비해 대학생들은 2,450여 만 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이 정도면 조건이 좋은 중소기업이다. 영세한 중소기업일수록 훨씬 더 낮은 연봉과 열악한 복지조건을 제시할 수밖에 없다. 이런 중소기업 사장들은 노동력을 착취하는 악덕 기업주로 매도되기 십상이다.

그러다보니 직원 찾는 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6~7곳은 채용공고를 내고도 사람을 뽑지 못한 적이 있다고 한다. 면접 일정이 잡혀도 구직자들이 회사위치나 초라한 사옥(?) 모습 등에 실망하고 아예 면접에 불참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서류전형에서 6명을 골라 면접에 부르면 참석자는 3명 가량이고 그중에 두명을 채용하기로 해도 모두 출근할지는 확신이 없다.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로조건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종속관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령 하청기업은 수입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이를 단가에 반영해야 하지만, 대기업은 이를 거의 반영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원가절감을 위해 중소기업을 강도 높게 쥐어짜기만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기업의 기업문화가 바뀌어야 하고, 중소기업 스스로도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수출 등을 통해 대기업과의 일방적 종속관계를 탈피해야 한다. 강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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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의 수급과정에서 근로자의 자발적 선택에 의해 나타나는 실업을 '마찰적 실업'이라고 한다. 구직자는 그들이 원하는 '마땅한' 일자리가 없고 낮은 근로조건을 제시할 수 밖에 없는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게 된다. #건설워커_

취업의 기술을 마스터 한다고 해서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취업은 어느 정도 운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취업의 기술을 습득하면 운에 좌우되는 변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건설워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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