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지난해 연봉 12억3천만원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지난해 연봉 12억3천만원 [건설워커 뉴스 2014-04-01]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봉으로 12억3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억3000만 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유광재 전 대표이사는 6억6000만 원, 안병식 이사는 6억9000만 원, 이동만 전 이사는 6억7000만 원, 시대복 이사는 6억3000만 원을 각각 지난해 연봉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워커 출처와 함께 보도, 교육, 참고목적의 전재·복사·배포 허용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톱10 건설사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지에스건설(GS건설), 롯데건설, 에..
2014. 4. 1.
[건설워커] "신입·경력사원 뽑아요" 건설사 상반기 공채 스타트
"신입·경력사원 뽑아요" 건설사 상반기 공채 스타트 현대건설·GS건설·금호건설·대방건설·아이에스동서 등 채용 잇따라 2014년 03월 19일 (수) 11:22:23 배성원 기자 bsw1107@newsedu.co.kr [뉴스에듀] 주요 건설회사들의 상반기 공개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 현대건설(www.hdec.co.kr)이 연구개발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구분은 R&D기획, 인프라구조, 지하공간, 첨단재료, 첨단건축기술, 그린도시, 해양에너지,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 원자력플랜트, 물·환경 등이며 2..
2014. 3. 19.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플랜트 전직/전환 취업과정 교육
건설워커 2014년 03월17일 해외건설협회는 1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제6기 해외건설·플랜트 전직·전환 취업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해외 건설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강사진이 해외건설 입문·수주·계약관리·공사관리·플랜트 등 해외건설 전반에 대해 강의한다. 협회는 이번 교육을 해외건설현장훈련(OJT) 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문의 (02)3406-1079·1088 건설워커 출처와 함께 보도, 교육, 참고목적의 전재·복사·배포 허용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톱10 건설사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지에스건설(GS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건설(SK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삼성엔지니..
2014. 3. 17.
[건설워커] 국토부, '해외건설 전문인력' 4천명 양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 ‘14년 총 4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자 3,300명, 건설업체 재직자 700명 (취업 과정) 우선,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대학생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취업과정 규모를 ‘13년 2,800명(목표)에서 ’14년 3,3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특히 외국어 사용이 능통한 고급 인력 양성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14.1 해외건설업체 설문조사 결과 해외건설사업 진행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이며, 교육을 통해 고급관리자 양성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 ** 건설기술교육원 1,700명, 해외건설협회 200명,..
201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