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종현칼럼1 [자기소개서] 포장보다 알맹이가 중요하다 자기소개서, 포장보다 알맹이가 중요하다 자기소개서를 화려하고 눈에 띄게 만드는 데 치중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하지만 외형에 너무 치중하다 보면 진정성 측면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도 있다. 자기소개서는 그것을 검토하고 읽는 사람이 원하는, 즉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최우선 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는 것보다 솔직 담백한 필체로 자신의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것이 공감의 폭을 넓히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스토리, 없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 "신입이라 마땅히 적을 것이 없다" "특별한 스토리가 없다" 이런 구직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정리해 보는 ‘자기탐색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다. 회사가 조직원으로 선택할만한 '특별한.. 2015.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