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 아직 기회 남아있다!…건설워커, 중견사 인재채용 소식 공개
대방건설·경동건설·에이스건설 등 인재 채용 [건설워커 2018-06-12] 채용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방건설, 경동건설, 에이스건설, 오렌지이앤씨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는 “6월 중순에서 8월까지는 채용 비수기에 해당한다”며 “상반기 공채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이제 과감하게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대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건축), 토목, 전기, 외부디자인(외부특화), 안전관리, 비서실, 회계, 상가영업(기획), 주택영업, 개발사업(공공/민간) 등이며 17일까지..
2018. 6. 12.
비수기 6월, 알짜 건설사 채용 '봇물'…건설워커 취업추천 일자리는?
서희건설·한양건설·서한·금강주택 등 중견건설사 인재모집 여름철 채용비수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자. 6월 들어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다시 줄을 잇고 있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한양건설, 서한, 금강주택, 이테크건설, 범양건영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 서희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이며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병역필 혹은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
2018.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