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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868

[유머 사진] 새로운 안전벨트 디자인. 사고의 45%를 줄일 수 있답니다.ㅋ 2014. 2. 24.
[유머사진] 유치원 선생님의 책정리 이렇게 불만을 표출할 수도 있군요. 가로 반전 빵 터졌어요. 근데, 이거 제가 트위터(@consline)에 올린게 2011년입니다. 출처는 기억도 안나고요. SNS에 돌고 돌았으니, 이 방법은 이제 안통할 거 같아요. 써먹지 마시길~~~!! 잘못하면 짤립니다.ㅋㅋ 트윗픽에서 보기 http://twitpic.com/76yd1g 위키트리에서 보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1115 (2014년 2월 23일. 한 트친님이 이걸 또 위키트리에 올리셨네요.... 아오...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퍼간 분들도 많고... 이제 전국의 유치원 원장님들 거의 다 아셨을 듯....이런 방법 써먹다간 위험합니다. Naver 아니 Never!! ) ★"건설워커에 없다.. 2014. 2. 24.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밴드(BAND) 예절 7계명♥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밴드(BAND) 예절 7계명♥ 1. 인 (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댓글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올린 이에게 간단하게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감동에도 댓글을 다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和) 올린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2014. 2. 23.
[70리트윗] "축하한다 이녀석!" 신랑의 삼촌이 말했다. 유종현‏@consline "축하한다 이녀석!" 신랑의 삼촌이 말했다. "언젠가 오늘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로 회상할 날이 분명히 올 거다" "삼촌, 제 결혼식은 내일인데요" "그래서 하는 소리야" 답글 지우기 관심글 더 보기 70리트윗 3관심글 오후 9:48 - 2014년 2월 1일 유종현 트위터 원문 :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429597140109651969 2014. 2. 1.
[유종현 JOB소리] "인맥취업도 능력?"…실력 없으면 민폐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JOB소리] "인맥취업도 능력?"…실력 없으면 민폐 노벨상 수상자들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2014년 01월 28일 (화) 05:50:43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ewsedu.co.kr [뉴스에듀] 면접관: '이것 만큼은 자신있다! 내가 최고다!'라고 할만한 특기가 있습니까? 지원자: 그런 게 있으면 그걸로 밥먹고 살지 왜 이런 찌질한 회사에 취업하려고 하겠습니까?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취업 "아는 사람 통해 취업하는 것도 능력"...구직자 80% '인맥취업' 긍정적 평가. (건설워커 설문조사) 다만 낙하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뒷받침 돼야죠. 무능한 인맥, 실력 없는 인맥은 상대에게 민폐. 최고의 스펙: 구직자는 .. 2014. 1. 29.
[유종현 SNS]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마라”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마라” 술 담배보다 강한 SNS 중독성…적당히 활용하는 지혜 필요 2014년 01월 10일 (금) 15:19:20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ewsedu.co.kr [뉴스에듀] ■SNS 좋은글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라 로슈푸코'의 명언입니다. "나이 들면 후회하는 37가지" 37가지 중에 다른 것은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을 후회한다"는 대목이 정말 와닿습니다. 그래요. 지나고 보니까, 걱정했던 대부분의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더라고요.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마세요... 2014. 1. 11.
[21리트윗] 대한민국 독도 홍보 영상물 외교부에서 발표한 독도 홍보 영상물.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http://youtu.be/muB4_LNZ2Rk 유종현 트위터 :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419610646527758337 2014. 1. 6.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do what you love) 미국 시카고 대학은 노벨상 왕국이다.  시카고 대학은 그들이 배출한 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창조적 성과를 낼 수 있습니까?"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do what you love) 2014. 1. 5.
김수용 "개그맨 선배가 부동산 사기..4억 잃고 우울증까지" 김수용 "개그맨 선배가 부동산 사기..4억 잃고 우울증까지" [2014-01-05] 개그맨 김수용이 부동산 사기로 9억원 빚을 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빌라 시세 빼고 4억원) 1월 4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김수용은 "한 선배가 3천만원을 벌 수 있다며 인감도장을 가져오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수용이 명의를 빌려주면 그 대가로 3000만원을 주겠다는 것. 그 선배는 "건축주가 사채에 시달리고 있으니 6개월만 빌려달라"고 말했고, 이에 "빚을 안 갚으면 어쩔 거냐"고 따지자 "빌라 명의가 내(김수용) 이름으로 돼 있으니 그 집을 팔면 된다고 나를 안심시켰다"며 명의를 빌려주게 된 배경을 전했다. 선배는 김수용의 명으로 대출을 받은 뒤 그 빚을 갚지 않았다... 2014. 1. 5.
[유종현 JOB소리] '알바 하다 전과자(?)' 수상한 알바 조심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JOB소리] '알바 하다 전과자(?)' 수상한 알바 조심 신입사원 생존전략 "모릅니다. 가르쳐 주세요" 2013년 12월 26일 (목) 16:00:05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ewsedu.co.kr [뉴스에듀] '휴대전화 매입 알바' '현금 인출 아르바이트'…장물 휴대폰 매매업자나 보이스피싱 조직에 고용돼 알바하다 전과자로 전락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알바사이트에 구인광고가 버젓이 올라오는 '고수익' 알바의 유혹(?) 조심하세요.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본인은 전과자 되기 십상. #취업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이직', 2위 '연봉인상' (취업포털)…소망이 이루어질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이직, 연봉인상은커녕 버티기만 해도 훌륭해.. 2013. 12. 30.
[319리트윗]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 제프딕슨 우리시대의 역설 유종현‏@consline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우리시대의 역설 중 유종현 트위터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316305519059030016 우리시대의 역설 전문 보기 http://consline.co.kr/1825 갑자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송년사라고 SNS에 돌고 있네요. 정말 반기문 사무총장이 송년사로 이걸 인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제프딕슨의 글이죠. 2013. 12. 28.
[뽀샵의 위력] 즐거운 휴일(Happy Holidays) 미녀가 산타할아버지로? Happy Holidays from Victors & Spoils on Vimeo. 2013. 12. 18.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어느 사형수가 죽을 때 한 말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언젠가 지존파의 대부였던 청년이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가 죽을 때에 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17년전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 학교 선생님한테 미술시간에 크레파스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꾸지람을 호되게 받았습니다. 나는 그 당시 너무나 가난해서 가지고 올 수가 없었는데 그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는 왜 말을 듣지 않느냐?'라고 화를 내시면서 매를 때렸습니다. 나중에는 '준비물을 가져오라면 훔쳐서라도 가져와야 될 것 아니냐?'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나는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그 한마디가 내 일생을 바꿔 놓았습니다. 그 때부터 나는 물건을 훔치기 시작했고 훔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도적질을 시작한 것이 내.. 2013. 12. 15.
꿈을 포기하고 싶을때 이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꿈을 포기하고 싶을때 이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1. 20년 넘게 글을 쓰면서도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는 비판을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도스토옙스키)'다. 2. 영하 10도의 날씨에 알몸으로 밖에 나가 "나는 할 수있다!"라고 외치던 한 무명배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 된다. 그의 이름은 '전광렬'이다. 3. '신용호'는 한국의 저명인사 99명으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안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신용호는 교보그룹 창업자다. 4.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사업계획서" 때문에 217명의 투자자로 부터 투자거절을 받았다. 5. NBA시절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회의 .. 2013. 12. 15.
"진정한 친구는 왜 드물까?" - 인간관계의 기술 서울 중동고등학교에는 특이하게도 다른 학교에는 없는 '철학'이라는 과목이 있고 안광복(1970년~ )은 그 곳의 철학교사(철학박사)이다. 저서로 등이 있다. 안광복님이 쓴 아래 글은 2009년 3월호에 실렸다. 우연히 그의 좋은 글을 읽고 함께 공감하고자 이곳에 옮긴다. [편집자 주] "진정한 친구는 왜 드물까?" - 인간관계의 기술 "아는 사람이 하나 있는 세상과 하나도 없는 세상" 학회 첫 발표, 나는 입이 바짝바짝 말랐다. 내 앞에 앉아 있을 사람들은 이름난 학자들이다. 뛰어난 학자들에게는 조용한 카리스마가 있다. 부드럽지만, 사람을 한없이 작고 부끄럽게 만드는 무엇 말이다. 나는 무엇보다 빈틈없어야 했다. 허술한 논문을 어눌하게 발표한다면 그 분들은 나를 얼마나 한심하게 볼 것인가. 뒤척이는 밤들.. 2013. 12. 15.
[건설워커 유종현 SNS]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라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라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 2013년 12월 09일 (월) 15:21:4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ewsedu.co.kr [뉴스에듀] ■SNS 좋은글 훈육 방식은 부모의 영원한 숙제 아닐까. 나 자신의 어린시절로 되돌아가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 막상 현실로 닥치면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부모가 되면 누구나 우리사회에 놓인 큰 벽을 실감하게 된다. 계획을 세우지 말라. 스무살에 무엇을 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고, 이런 식의 계획은 내가 볼때 완전히 난센스다. 완벽한 쓰레기다.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않는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 2013. 12. 10.
정치 유머 모음..응답하라 2013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세 번 놀란답니다. 첫째 나같은 사람도 뽑히는구나 하고 놀라고, 둘째 국회에 들어가보니 대부분 나랑 똑같다는 걸 보고 놀라고,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돌아가니 놀란답니다. http://bit.ly/18giuDC 기자: "의원님이 간밤에 한 연설을 들어가지고는 이 문제에 대한 의원님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국회의원: "거 아주 잘된 일이네요. 나는 그런 효과가 나타나도록 연설문을 작성하느라고 열 시간 가까이 애썼어요" http://bit.ly/1ctC3Ys "정치인은 자신이 한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믿으면 놀란다." - 샤를 드골 http://bit.ly/1f8LgG0 정치인들의 행태에 격분한 한 신문이 "정치인들의.. 2013. 12. 8.
진정한 친구를 생각하며.. 네종류의 친구 ♥♬진정한 친구를 생각하며♬♥ 네종류의 친구 ♡♡ 첫째는 !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이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는 !!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는 !!!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 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는 !!!!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2013. 12. 8.
한 일본인이 아내를 존경하게 된 순간 - 아내가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 한 일본인(@taks99)이 트위터에 쓴 글이 화제. 이 일본인은 트위터에 이렇게 적어놨다. "어떤 술자리에서의 일이다.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물어봤더니 아내가 했던 한마디. '내가 브랜드니까' 마음으로부터 아내를 존경한 순간이었다." 외면을 치장하고 뽐내기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내의 모습을 본 남편의 존경심이 담겨 있다. 스토리는 아래 화면으로 이어짐...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 그 아내가 바로.. 이분이란다...헐~!!! "어떤 아내가 될 건지?" 묻자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내가 되고 싶어요" 사람이 명품이면 뭘 들고 다녀도 그 가방은 명품가방이 된다. 하지만 아무리 비싼 명품백을 들고 다녀도 사람이 똥이면 그 가방도 똥가방... 이상 인터넷 누리꾼 사이.. 2013. 12. 8.
“젊음을 마셔라” - 에비앙(Evian) "Baby&Me" / the new evian film 마실수록 젊어지는 물 에비앙 “젊음을 마셔라” - 에비앙(Evian) "Baby&Me" ‘에비앙’은 프랑스의 생수 브랜드입니다. 세계 최초로 물을 상품화했고 현재 세계 물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죠.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년 레세르 후작이 눈 덮인 알프스의 작은 마을 에비앙에서 요양하면서 지하수를 마시고 신장결석을 치료했다” 이 전설 같은 스토리를 내세워 에비앙은 물을 팔아 큰돈을 벌었습니다. 단순히 “에비앙의 지하수는 건강에 좋다”라고만 했다면 어땠을까요. 봉이 김선달이 프랑스에 환생한 게 아닌지 싶어요.ㅋㅋ 국내에선 일명 ‘강남물’이라고 불리기도 한 ‘에비앙’은 비싼 몸값(?)을 자랑합니다. 그런 에비앙의 마케팅 전략이 바로 ‘젊음’인데요. 에비앙 광고는 언제나 ‘신선함’ 그 자체입니다. 위는.. 2013. 12. 7.
[88리트윗] 돈 없으면 취업 못하고 취업 못하니 돈 없고 유종현‏@consline 증명사진(30만원), 구두(35만원), 귀걸이(25만원), 스타킹(7만원), 정장(100만원)…피부관리, 다이어트 마사지, 네일샵 등 총 450만원. 어떤 구직자가 면접 준비에 든 비용이라고. 돈 없으면 취업 못하고 취업 못하니 돈 없고. #취업 유종현 트위터 :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408053967680053248 2013. 12. 6.
CNN이 선정한 '한국이 잘하는 10가지' 원문 출처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9025 2013. 12. 5.
[동영상 1분55초] 그림이야 실물이야 2013. 12. 3.
[동영상 55초] 풀장의 착시그림 201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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