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밴드(BAND) 예절 7계명♥
1. 인 (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댓글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올린 이에게 간단하게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감동에도 댓글을 다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和)
올린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이미 읽은 글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토달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라고 reply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화(和)"라 한다.
7. 겸(謙)
퍼 옮기고 싶은 게시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공개된 자료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유용한 글 한편으로 힐링됨을 "겸(兼)"이라 한다.
우리 친구들도 한번쯤 밴드나 카톡 예절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해 볼 때가 됐습니다.^^!
밴드에서 펀글을 부분 편집했습니다.
사진=밴드(BAND)
■ 블로그내 관련자료 링크
- 우리끼리 '속닥속닥'…폐쇄형 SNS '밴드(BAND)' 열풍 [이투데이, 브라보 마이 라이프 기고]
- SNS, 블로그, 카페와 소호(SOHO) 비즈니스 마케팅…브랜드와 콘텐츠(알멩이)가 답이다.
■ "인터넷이 비디오 가게를 죽였다(Internet Killed the Video Store)."
<저작권자 ⓒ 유종현 건설워커 & 메디컬잡 대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래 공감하트(♡) 많은 클릭 바랍니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컴테크컨설팅(건설워커) | 대표 유종현 | 서울 강북구 한천로140길 5-6 | 사업자 등록번호 : 210-81-25058 | TEL : 02-990-4697 | Mail : helper@worker.co.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강북-제 191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무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사진] 새로운 안전벨트 디자인. 사고의 45%를 줄일 수 있답니다.ㅋ (0) | 2014.02.24 |
---|---|
[유머사진] 유치원 선생님의 책정리 (0) | 2014.02.24 |
[70리트윗] "축하한다 이녀석!" 신랑의 삼촌이 말했다. (0) | 2014.02.01 |
[유종현 JOB소리] "인맥취업도 능력?"…실력 없으면 민폐 (0) | 2014.01.29 |
[유종현 SNS]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마라” (0) | 2014.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