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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취업 건설워커> 11월 건설사 취업인기, GS건설 1위…현대-포스코-대우 順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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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취업 건설워커> 11월 건설사 취업인기, GS건설 1위…현대-포스코-대우 順

workerceo 2011. 10. 28. 20:56



건설사 취업인기 조사에서 GS건설이 8개월째 1위에 올랐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8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선 삼성엔지니어링이 1위를 차지했고 구산토건(전문건설),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대혜건축(인테리어) 등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 GS-현대-포스코-대우 빅4
GS건설이 8개월째 종합건설 부문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건설사’로 뽑혔다. 플랜트, 발전환경, 주택, 건축, 토목, 개발사업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과 편안하고 깨끗한 기업이미지가 건설구직자들이 GS건설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로 꼽힌다.
 
건설업계 ‘맏형’ 현대건설은 4개월째 취업인기 2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4월 초 현대자동차 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순항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현대건설은 오래전부터 해외시장에서 단순 시공사에 그치지 않고 플랜트 건설을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능력을 키워왔다. 이를 위해 기초설계 등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사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인적교류 및 협업강화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에 이어 취업인기 3위를 유지했다. 포스코건설은 제철분야의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에너지 등의 플랜트 분야와 도시개발, 대규모 SOC사업,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 주택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우수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한 계단 상승 다시 빅4에 올랐다. 대우건설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핵심가치와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이다. 즉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이라는 핵심가치 속에 지금의 인재사관학교, 위기극복의 DNA, 젊은 대우건설, 그리고 정대우로 대변되는 정의문화의 대우건설을 충분히 이해하고 면접에 임해야 한다. 
 
대림산업이 한 계단 밀려나 5위를 차지했다. 대림산업은 기업문화와의 적합성을 바탕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팀워크를 제고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친화력을 지닌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도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를 중요시하고 있다.
 
그 외 삼성물산,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금호건설 순으로 취업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 현대엠코, 쌍용건설, SK건설, 경남기업, 두산중공업,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KCC건설, 코오롱건설이 상위 20위 안에 포함됐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는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업체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해외건설의 주요 수주 공종인 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우수인재 확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해외건설협회나 건설기술교육원 등 관련기관에서 시행하는 해외취업관련 무료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헤드헌팅업체, 전문채용포털의 도움을 받는 것도 취업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 취업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눈높이를 낮추고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정보수집을 강화해야 한다“며 ”최종 목표까지 몇 단계로 나눠 경력을 쌓아가며 한 걸음씩 내딛는 계단식 취업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삼성(엔지니어링)-구산토건(전문건설)-창조(건축설계) 부문별 1위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삼성엔지니어링-포스코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이 빅3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동명기술공단,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삼안, 건원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KG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채용이 활발한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가 8개월 째 1위에 올랐다. 이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이 1년 6개월 째 정상자리를 지켰다. 구산토건은 하반기에도 국내 및 해외 전문인력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삼보이엔씨, 특수건설, 우원개발, 동아지질, 흥우산업, 남화토건, 보림토건, 태암개발, 진성토건이 전문건설 10위 안에 들었다.
 
전반적으로 채용이 부진한 인테리어 부문에선 순위 변동 없이 대혜건축, 국보디자인, 시공테크, 은민에스앤디, 리스피엔씨, 희훈디앤지, 엄지하우스, 우원디자인, 삼원에스앤디, 중앙디자인의 순으로 10위권에 포함됐다. 부문별 자세한 인기순위는 건설취업 포털사이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초기화면 왼쪽에 있는 '건설업체 인기순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어떻게 선정하나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 6월 '국내 최초'로 건설업계에 ‘취업인기순위’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취업인기순위는 건설워커가 회원 직접투표와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검색어, 기업DB 조회수 등 사이트 이용형태 분석자료를 합산해 결과를 내는 월간 건설사 순위차트다. 종합건설, 전문건설, 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인테리어 등 총 5개 부문에서 '일하고 싶은 건설기업'의 순위를 매긴다.
 
취업인기순위는 주요 건설기업들을 대상으로 취업선호도를 추출해내는 것으로 시공능력평가순위와는 다른 개념이다. 근로조건과 회사 분위기, 채용시기, 채용마케팅 및 홍보활동, 이미지관리, 인지도, 채용시스템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건설워커는 밝혔다.
 
시공순위와 브랜드파워 등을 고려해 엄선한 80개 종합(일반)건설사와 30개 우수 엔지니어링업체 등이 부문별 조사대상 기업목록에 포함된다. 건설워커는 1단계로 이들 기업에 대한 회원들의 직접투표 집계자료(3개월 누적자료)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2단계로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 검색어 △기업DB 조회수 △기타 패널점수 등 회원들의 사이트 이용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기고 있다.
 
건설워커 랭킹은 지난 9년간의 검증과정을 통해 현재 국내 민간기관이 발표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건설사 순위자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당기업들도 홍보자료로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건설검색 순위사이트인 '베스트랭크'(www.bestrank.co.kr)와도 연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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