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채용 잇따라… 롯데·동부·한라·코오롱 등 #건설워커_

건설업계 채용 잇따라… 롯데·동부·한라·코오롱 등 #건설워커_

 
건설업계의 채용소식이 풍성하다. 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동부건설, 롯데건설, 한라건설, 코오롱건설 등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엠코 등의 경력사원 모집도 한창이다.
 
◆ 동부건설(http://dbcon.dongbu.co.kr)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전공)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 상경, 법정, 어문, 인문사회 등이며 12일까지 동부로닷컴(www.dongburo.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롯데건설(www.lottecon.co.kr)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건축시공, 일반관리, 현장관리, 토목연구개발, 건축연구개발, 플랜트연구개발, 플랜트영업, 플랜트토목시공, 플랜트건축시공, 플랜트기계시공, 플랜트전기시공, 플랜트화공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등이며 13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job.lotte.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외국어 우수자 및 해당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한라건설(www.halla.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전공)분야는 토목, 건축, 전기, 기계(설비), 안전, 상경, 법정, 어문, 사회과학, 전산 등이며 12일까지 그룹 홈페이지(www.halla.com) 혹은 각 사 홈페이지의 인재채용 Site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코오롱건설(www.kolon.co.kr)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 공무, 설계, 기술영업, 신사업개발 등이며 18일(17시)까지 그룹 채용홈페이지(http://dream.kolon.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극동건설(www.kukdong.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건축기술연구, 안전관리, 토목, 토목기술연구, 해외건축, 해외토목, 환경, 기계, 전기 등이며 12일(오전 11시)까지 웅진그룹 홈페이지(www.woongjin.com)내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이테크건설(www.etecenc.com)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환경/에너지, 기전, 토목, 해외, FED, 구매, 해외사업지원, 해외영업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www.sec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플랜트(발전/에너지/유화, 원전) 등이며 12일까지 디어삼성(www.dearsamsung.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관리), 기계(배관품질)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agnese@dwconst.co.kr)로 제출하면 된다.

◆ 현대차그룹 현대엠코(www.hyundai-amco.co.kr)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품질, 공무, 공무보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don@hyundai-amco.co.kr)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 동부제철(www.dongbusteel.co.kr)이  임원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 인사, 마케팅영업, 생산본부, 기술본부, 설비본부 등이며 14일까지 동부로닷컴(www.dongburo.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남흥건설(http://nhcon.co.kr)이 정기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공무, 세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건설워커온라인, 이메일(webmaster@nhcon.co.kr), 우편, 홈페이지 지원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금호건설, 이수건설, 삼부토건, 범양건영, 삼안, SK에너지, 케이엘종합건설, 남광토건, 구산건설/토건 등이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