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 건설워커(@workerkr) & 유종현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4.5(화)
■JOB담
면접은 종종 예상이 빗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면접을 잘 본 것 같다”거나 “실수를 했으니 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은 말 그대로 내 느낌일 뿐이고 면접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짧은 시간에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면접에서는 첫인상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첫인상은 그 사람의 말하는 태도나 표정, 옷차림, 외모 등에서 우러나는 종합적인 느낌, 즉 이미지를 말한다.
첫인상이 좋지 않아서 채용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는 사람이 있다. 그냥 주는 것 없이 싫은 것이다. 평소 모의면접이나 녹화 등을 통해 자신의 면접 태도를 점검해볼 것.
면접관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는 것이 실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면접 볼 때 끝말 흐리지 마세요. 감점요인 1위
갤러리맨이란? 주인의식이 희박하고 일에 몰두하지 않는 직장인을 골프경기의 관객인 갤러리에 비유한 신조어. '갤러리'와 '샐러리맨'의 합성어.
"취업보장 자격증" "취업률 100%" 구직자 울리는 과장광고, 과장기사 사라지질 않네.
■명언 & 좋은글
밤이 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면 번민은 해결된다. - 소포클레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리즈 카펜터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버나드 쇼
나는 상황이나 환경을 믿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찾는 사람이다. 찾지 못할 경우에는 그들이 만든다. -버나드 쇼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허버트
위인에는 세 종류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위대한 사람, 노력해서 위인이 된 사람, 위대한 사람이 되도록 강요당한 사람이다. W. 셰익스피어
출처 : 건설워커(www.work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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