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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 트위터 JOB담] 오늘의 취업팁과 명언 모음(4/13)

by 건설워커 201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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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건설워커(@workerkr) 이엔지잡(@engjobkr) & 유종현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4.13 (수) 


■JOB담
[취업]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한때 농구를 그만두고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야구 선수가 됐지만 그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죠^^* 물론 도전하는 인생 자체는 의미있고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죠~ 성공과 행복은 다른 개념.

[취업]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은 다르죠. 그게 같으면 천직이라 할수 있고요. 저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지만 잘하진 못합니다. 워낙 재능이 없으니 노력해도 한계가 있고 가수는 꿈도 못꾸죠. ㅎㅎ

[취업]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공식처럼 말하는 것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모른다.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찾으려면 다양한 경험에 자신을 노출하는 것이 최선이다. 새로운 상황에 노출시켜야 숨어있는 잠재력도 나타난다. 우선 해야만 하는 것 중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찾는다. 그걸 하다보면 잘하는 것도 찾아질 것.

[취업] 청년층(15~29세) 실업률 9.5%로 지난해 2월(10.0%)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제때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층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얘기. 

[취업] 기업이 한사람의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평균시간은 2~3분 정도. 10초의 승부라는 말도 있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잔상을 심어주는 방법은 뭘까? 

[취업] 신문을 볼 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 내려가는 사람은 드물다. 대개는 먼저 제목만 보고 관심 있는 기사를 선택한다. 가령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은 정치기사는 헤드라인도 안 본다. 입사지원서도 마찬가지다.

[취업] 당연하고 막연한 이야기들, 어디선가 본 듯한 추상적인 문장들이 가득 찬 자기소개서는 담당자의 시선을 다음 지원자의 그것으로 넘어가게 한다. 

[취업] 시가총액 상위 100개 회사 가운데 최장 근속직장은 현대중공업(평균근속 19.1년). 이어 포스코(18.9년), KT(18.7년), 한국전력(17.8년), 현대차(17.5년) 순. 삼성전자는 7.8년이네요

[취업] 월급 잘 받는 안정된 회사에 오래 다니는 것. 이런 직장인의 바람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정년, 평균근속년수 한번 체크해보시죠.

■오늘의 명언 & 좋은글 모음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 코리 탠붐


■건설

삼부토건·동양건설산업, PF대출 연장협의 진통…연장 불발시 '워크아웃'갈 듯

진성토건 '기사회생' http://j.mp/eHiGUd 갈길 멀지만 일단 한고비 넘겼군


■의료
[의료] 한국의사 직업만족도 최하위권 (2008년 조사) http://bit.ly/gbEzVx 

[의료] '의사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치료를 보험사나 정부의 지침으로 실천하지 못한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는가'에 대해 한국의사의 84%가 항상 또는 자주 있다고 대답. 

[의료] 지방의료원장들 "공보의 부족", 공보의 "일반醫 추가 고용하면 될 일" 


출처 : 건설워커(http://www.worker.co.kr) & 이엔지잡(http://www.engj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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