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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잡투데이

건설워커-테크넷21 '건설자재 영업노하우' 5월 강연

by 건설워커 201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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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부서에 대한 효율적 영업방법 


건설회사자재직협의회(건자회)와 테크넷21(www.winwin365.com  대표 양규영)이 각각 주최·주관하고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후원하는 ‘건설자재 영업 노하우’ 5월 강연회가 오는 20일(오후 1시 30분~5시 30분) 서울 강남역(6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치의학교육원 6층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서 테크넷21의 양규영 대표는 ‘구매부서에 대한 효율적인 영업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의는 세 시간 동안 △기술적 검토 품목의 효율적인 본사 접근방법  △구매부서와의 지속적인 유대관계 정립 방법  △구매담당자가 바라보는 자재전시회  △영업담당자의 소품류 효과 및 최대한 활용하기  △현장방문 영업활동의 효율성 올리는 방법   △영업부서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필요성 및 방법 등을 소개한다.

본 강의와 별도로 1시간 가량 특강도 진행한다. 특강은 NICE신용평가정보 구본수 실장을 강사로 초청해 ‘거래처 신용평가’를 주제로 다룬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999-3781∼2) 및 온라인(www.winwin365.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회를 주최하는 건자회는 시공능력 40위 이내 주요 종합건설사 자재구매 실무자들의 정보교류 모임으로 1991년 창립됐다. 후원사인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국내 최초로 건설채용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4년 동안 건설업 채용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건자회OB 사무국장을 겸하고 있는 양규영 대표는 건설자재 영업과 구매, 컨설팅 분야에서 25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벽산, SK건설 등에서 영업과 구매 경력을 쌓았다. 기존의 이론적인 영업 강의와 달리 구매담당자의 입장과 시각으로 실전 영업노하우를 전수한다는 점이 이 강연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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