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유종현 고문, 취업전문기자]
◆ "저는 기계랍니다. 공부하는 기계. 아무 생각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오직 공부만 합니다." 창의성 말살하고 공부기계 찍어내는 지옥같은 교육환경, 우리는 왜 못바꿀까. #교육
◆ 압박면접 그 자체 보다는 자질이 떨어지는 면접관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 압박면접을 가장한 막장면접, 모욕면접은 그간 쌓아온 기업이미지만 훼손할 뿐이다. #취업
◆ 면접의 불편한 진실> 면접관이 내 얘기에 고개를 자주 끄덕인다. →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면접관도 많다. #취업
◆ 면접의 불편한 진실> 면접관이 내 얘기에 긍정적으로 맞장구를 쳐준다. → 예의 있는 면접관이라면 일상적인 대화의 수단일 뿐이다. #취업
◆ 이태백 용케 탈출! 취업을 해도 38선→사오정→오륙도가 현실. 종착역은 마포불백입니다.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그나마 중간에 많이 내리심.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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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 |
◆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생중계 때문에 면접관, 인사담당자도 힘든 시대라고. 그리 따지면 SNS 감시(?) 당하는 구직자가 더 죽을 맛. 소통, 효율측면에서 SNS는 구인구직에도 긍정적 #취업
◆ 동전의 양면처럼 SNS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존재하죠. 세상 모든 일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SNS를 괴담 진앙지로 몰고 비판에만 열 올려서 얻을 게 뭔지. #SNS
◆ 살아보니 돈은 중요하지 않더라.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오늘 정말 멋진 일을 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잡스 명언
◆ "불평의 주된 이유는 문제가 크기 때문이 아니다. 진짜 이유는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찰스 와그너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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