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한 의사가 결핵이나 암보다도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한적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짜..[10월3일 유종현 트위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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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line  11:57 Daum 국군 장병 1끼 급식비, 서울 중학생의 63％ 수준 http://t.co/RzWNbGll consline  12:55 twtkr for Android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표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주특기로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X맨인가. consline  15:54 web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질 않았네”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소중한 것의 가치는 그것을 잃은 뒤에야 더 잘 보인다. 건강, 친구, 가족, 반려동물…뭐든 잃었을 경우를 생각하면 만족과 행복을 느끼기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consline  16:09 web 네이버 운영자(@naver_diary)님, 이 블로그 보세요. http://t.co/Mz8TcxAs consline  16:57 web 런던의 한 의사가 결핵이나 암보다도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한적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짜증'. 우리를 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것은 짜증을 제거 하는것. 활력을 증가 시키는것. 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랄프 소크만

consline  17:20 twitaddons 몰래 카메라를 이용해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빈집을 터는 신종 범행수법이 횡행하고 있다는 연합기사...그 좋은 머리로 공부를 하지 http://t.co/tqxSEDM1 consline  20:57 web [게으른 아들] “엄마 물 한 잔만 떠다줘요” “네가 떠다 먹으렴” “엄마 그러지 말고 물 한 잔만요” “네가 떠다 먹으래두!” “엄마~~” “너, 자꾸 그러면 혼난다” “엄마! 혼내러 오실때 물 한 잔만요~” consline  21:11 Twitter for Android @sag304 네ㅎㅎ Dr_Cheon_Keunah  21:26 Twitter for Android RT @Dr_Cheon_Keunah: "젊었을 때는 살기 위해 공부하고, 생각하고, 글을 썼다. 하지만 지금은 공부하고 생각하고 글을 쓰기 위해 살아가는것 같다." - 시오노 나나미 Retweeted by 유종현(@consline) consline  22:04 Twitter for Android 월요일이 빨리오는 이유 http://t.co/mMFaLZ5j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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