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비즈
[뉴스에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 4.0→3.0% 하향 조정 / 500대 기업 채용 올해보다 소폭↓ / 중소제조업 55% "내년 채용계획 없다" / 늘어나는 것도 있긴 있죠. 실업자와 세금 #취업
인사담당자들은 "스펙보다 스토리가 경쟁력"이라고 말하지만, 스펙이 없으면 스토리를 보여줄 기회조차 없다는 불편한 진실. 결론은 둘다 중요. #취업
중계동 학원가. 밤늦게 학원에서 몰려나온 초딩들이 근처 편의점에서 급하게 삼각김밥, 컵라면을 사먹고 다시 다음 학원으로 갈 준비. 그 중 한 명이 라면 국물을 마시다 말고 "이게 사는거냐?" #취업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A취업사이트는 '이직', B취업사이트는 '경기회복'으로 조사.. 현실은 자리보존만 잘 해도 성공이죠. 내년 경기전망 '먹구름' 취업시장 '우울 모드' #취업
취업사기, 창업사기 기승! 귀가 얇으면 덫에 걸리기 쉽다. 한 가지만 기억하자. "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일상의 경제 활동에서 대가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취업
[취업 불편한 진실] “이번에는 꼭 남자(여자) 직원을 뽑자고” #취업
[취업 불편한 진실] “A는 너무 고스펙이라 우리 회사랑은 안맞아. 금방 그만둘꺼야. 부족해보이지만 B를 뽑자고. 모르는 건 가르치면 되지” #취업
취업정보사이트들이 과장광고로 시정명령을 받았다고 나오던데,취업사이트들은 광고보다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경우가 많죠. 주변의 소개 #취업
취업하려는 분야를 정했다면, 분야별 전문 취업사이트로 ‘백수탈출’ 하세요. #취업
■좋은글
“과거로 돌아가지 말고, 미래를 기다리지 말고, 현재를 놓치지 말자.” - 김기덕 감독
“꿈을 이루려면 그 과정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진정으로 즐겨라. 그러면 프로가 된다. 열정적으로 즐겨라. 그러면 불세출의 스타가 된다.” - 차동엽, 무지개 원리
“남자는 결혼하면 둘이서 영원히 변치않을 것으로 믿고, 여자는 둘이서 변할 것이라고 믿고 결혼한다. 그래서 둘다 반드시 실망한다.” - 아인슈타인
당신이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누군가가 물어보면 대답해라. "물론이죠!" 그 다음 어떻게 그 일을 해낼 수 있을지 부지런히 고민하라. - 시어도어 루스벨트 #취업
부자가 되기 위한 세가지 조건 : “첫째는 행운이죠. 두 번째도 행운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행운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행운을 이용할 줄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 록펠러 #취업
“비난과 비판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은 드물다. 그것은 상대에게 상처만 주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아무개
"산다는 것은 시련을 극복하는 것이요. 고난과 싸우는 것이요,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요. 운명에 도전하는 것이다." - 아무개
"상처 없는 인생이 어디 있습니까? 누구나 아프지요. 그런데 아픔이 아픔을 치유합니다. 상처(scar)는 잘 다루면 흉터가 아닌 별(star)이 되고 아름다운 무늬가 됩니다" - 좋은생각
"위대한 이들은 목적을 갖고, 그 외의 사람들은 소원을 갖는다." - 워싱턴 어빙 #취업"
"일이 되고 안되고는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집념이 모자라서이다." - 토고 도시오 도시바 회장 #취업
"자고로 성공에는 운이 필요하다. 그러나 운이 트일 때까지 버티어 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 이병철 #취업
“착각은 인간이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이며, 인간은 애초부터 착각할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존재.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다는 착각,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 그 사람과 친하다는 착각, 우리는 하나라는 착각,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는 착각, 내가 나서야 일이 된다는 착각, 그리고 나는 착각하지 않는다는 착각 등. 세상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착각하고 있는 수많은 착각들이 존재한다.” - 허태균, 가끔은 제정신
■SNS
SNS에선 내 의견이 늘 옳은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동의하는 사람들이 주로 반응하고 동의하지 않는 이들은 대개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생각들이 얼마나 많이 리트윗/좋아요 되는지 보면 안다.
50대 이상 투표권 박탈해야 한다는 분이 있던데, 차라리 대통령 두명 뽑자는 주장이 더 설득력 있을 듯함. 선거는 표대결이고, 계속 되며, 이겼다고 진리도 아니고 졌다고 틀린 것도 아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다보니, 모바일의 기회와 위기감, 그리고 전략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모바일 우선"은 아니라는데, 언제 어떻게 변할지.
학교급식에는 메밀, 땅콩등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표시하고 있죠. 일반 음식점(길거리음식포함)에는 그런 표시가 없어 알레르기 쇼크 등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음식점 업주님들 관심과 협조부탁.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유종현은 건설워커 대표, 메디컬잡 대표, (주)컴테크컨설팅 대표이사이며, 취업 칼럼니스트, 취업멘토로도 활동 중이다.
트윗날짜 2012.12.21~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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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arc@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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