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유종현 컨스라인

[유머]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이야기 본문

디비/무제노트

[유머]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이야기

workerceo 2013. 10. 17. 10:34

[유머]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이야기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이야기

 

큰일 보는 곳이 두 칸인 백화점 남자 화장실... 그 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려는 참에 옆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 온다.


"안녕하세요?"

 

이런 된장~~ 화장실에서 일 보는 데 무슨 인사?  혹시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옆에서 바로 대답한다.

 

"네, 식사는 하셨습니까?"

 

진짜 된장할…. 똥 싸는 데 밥먹는 얘기하는 것은 또 뭣이여!

 

"예, 방금 먹었습니다. 그쪽에 계신 분도 식사는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옆에서 기상 천외한 내용으로 말하길….

 

"죄송합니다. 이만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서 어떤 미친 녀석이 자꾸 제 말에 대답을 하네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