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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어느 사형수가 죽을 때 한 말

workerceo 2013. 12. 15. 19:43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언젠가 지존파의 대부였던 청년이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가 죽을 때에 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17년전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 학교 선생님한테 미술시간에 크레파스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꾸지람을 호되게 받았습니다. 나는 그 당시 너무나 가난해서 가지고 올 수가 없었는데 그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는 왜 말을 듣지 않느냐?'라고 화를 내시면서 매를 때렸습니다. 나중에는 '준비물을 가져오라면 훔쳐서라도 가져와야 될 것 아니냐?'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나는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그 한마디가 내 일생을 바꿔 놓았습니다. 그 때부터 나는 물건을 훔치기 시작했고 훔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도적질을 시작한 것이 내 운명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향한 말 한마디 잘못이 이런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 향한 말은 그대로 그들의 인생에 뿌리 박혀 깊은 영향를 끼친다. 말은 이처럼 힘이 있다.

출처: 차동엽(신부), 무지개원리 (스마트버전)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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