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태평양개발·신동아건설·안정개발·신원종합개발 등

 

 

중견 건설사 인재 채용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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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들어 건설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태평양개발, 신동아건설, 안정개발, 신원종합개발, KG엔지니어링 등 건설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기업들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태평양개발(www.penc.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견적, 공무, 공사), 자재, 회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일까지 이메일(albatross94@pacificenc.co.kr),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 신동아건설(www.sdacon.co.kr)이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사무/영업 등이며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안정개발(www.anjeong.co.kr)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해외건설, 업무, 건축, 토목 등이며 신입은 토목, 건축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이메일(p4p5p@naver.com)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신원종합개발(http://sw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가스시공, 기계설비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KG엔지니어링(www.kgenc.co.kr)이 설계 및 감리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도시, 환경, 건축, 기계, 전기, 기술사, 감리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recruit@kgenc.co.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홍익기술단(www.hongikeng.co.kr)이 토목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수자원개발, 방재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yjs1225@hanafos.com)로 제출하면 된다.

 

◆ 대유엔지니어링(http://daeyooeng.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현장 공사 및 공무, 현장관리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8일까지 이메일(dyeng@daeyooeng.co.kr), 팩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대진디에스피(www.inoxta.co.kr)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해외 프로젝트관리, 해외영업, 국내 인테리어사업부, 국내 프로젝트관리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14일까지 이메일(daejindsp@korea.com), 건설워커온라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건축관련 전공자나 건축/인테리어 등 관련 업계 경력자로 해외출장 및 해외 근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 남선건설(www.nsconst.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본사 자재부 및 공무부, 현장소장, 현장공무/공사, 현장관리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7일까지 이메일(본사 지원자 : b1962@naver.com / 현장 지원자 : dhfirst@paran.com)로 제출하면 된다.
   
◆ 오리온그룹 계열 건설사인 메가마크(www.imegamark.co.kr)가 구매담당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www.sunjin.co.kr)가 토목 구조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일까지 이메일(pionus@sunjin.c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유진기업, 동양건설산업, 마이다스아이티, 한양, 활림건설, 엘지에이로지스, 한성건설, 이테크건설, 현대알루미늄, 경동기술공사, 미성하이테크,  유탑엔지니어링, 이수화학, SPP건설 등이 공채 및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정보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