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채용시장, 여전히 활발"…CJ대한통운·범양건영·삼우설계 등 신입·경력 모집

"건설업 채용시장, 여전히 활발"…CJ대한통운·범양건영·삼우설계 등 신입·경력 모집

[속보=건설워커] 건설업계가 불황 속에서도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대표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범양건영,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설계), 토우그린 등이 신입·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 CJ대한통운 건설부문, 3월 경력직 채용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현장소장 △건축시공 △공무 △영업 △경영관리 △RM(리스크 관리) 등 경력직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CJ대한통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 채용공고 바로가기: CJ대한통운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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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양건영, 2025년 상반기 경력사원 모집

범양건영은 △건축공사 △건축공사관리 △전기 △기계설비 △CS반장 △소방안전관리자 △토목공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는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3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직무별 경력 충족자는 우대한다.

 

🔗 채용공고 바로가기: 범양건영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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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2025년 상반기 경력사원 모집

삼우설계(대표 손창규)는 △FIT Platform(건설공무) △공간사업(PMO·사업관리·금융구조화) △하이테크(수처리) △경영지원(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3월 31일까지 삼우설계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 채용공고 바로가기: 삼우설계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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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그린, 골프장 조성공사 현장공무 채용

토우그린(대표 김성일)은 골프장 조성공사 현장공무 경력직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업계 5년 이상 경력자이며, 조경 관련 경험이 필수다. 지원자는 3월 29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채용공고 바로가기: 토우그린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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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 구직자들을 위한 TIP

건설업계 채용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들은 핵심 인재 확보를 지속하고 있다. 채용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고, 지원 가능한 직무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워커를 활용하면 최신 채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건설워커 바로가기: www.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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