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채용소식] 중견건설·엔지니어링사 직원 공채

23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인본건설(옛 쌍용엔지니어링)이 31일까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중견건설·엔지니어링사 직원 공채

[건설워커 2018-10-23] 가을을 맞아 중견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기업들이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인본건설(옛 쌍용엔지니어링)이 31일까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회계재무 등이다. 입사지원서 마감은 31일까지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로 관련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대창기업은 건축, 전기, 기계, 안전관리업무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문대 졸업이상으로 해당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모아주택산업은 31일까지 건축시공, 설비, 전기, 분양관리, 개발사업, 재무관리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마감은 31일까지로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아울러 한라(마감 29일), KCC(29일), 대명건설(31일), 대혜건축(28일), 한국철도시설공단(29일)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채한다.

이밖에 엔지니어링업계도 직원 채용에 나서는데 도화엔지니어링이 24일 신입사원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유신과 건화가 이달말까지 2019년도 공채를 진행한다.

[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