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취업인기, 삼성물산 24개월째 1위
현대건설-포스코건설-대우건설 순 빅4 유지 [건설워커 2015-3-2]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24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2015년 3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지난해 4월부터 24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은민에스앤디(인테리어) 역시 부문별 1위자리를 굳건히 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호반건설, 두산건설, 부영,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
2015. 3. 2.
커리어(career)를 잡(JOB)아라…진정한 프로의 길, 커리어
[유종현 취업칼럼] 커리어(career)를 잡(JOB)아라…진정한 프로의 길, 커리어 글 유종현 입력 2008.02.05 10:02 | 수정 2015.03.01 10:06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청백전(청년백수 전성시대), 둥지족(취업이 어려워 졸업을 늦추는 사람들), 장미족(장기간 미취업 졸업생), 삼일절(31세면 취업길이 막혀 절망), 유턴족(사회 진출에 실패하고 공부를 더하겠다고 학교로 돌아오는 사람), 청년실신(청년들 태반이 실업자나 신용불량자). 구직자들의 애환을 담은 취업 신조어들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어렵게 취업한 순간부터 고용불안을 빗댄 신조어가 기다리고 있다. 삼팔선(38세까지 직장에서 버티면 선방), 사오정(45세가 정년), 오륙도(56세까지 다니면 도둑), 육이오(6..
2015.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