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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분노를 부르는 말 호감을 부르는 말 [새책] 분노를 부르는 말 호감을 부르는 말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2013년 08월 27일 (화) 17:19:21유종현 기자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언어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며 말하는 사람의 사상의 옷이다. 오늘날 우리는 배가 고프기보다 마음이 더 허기질 때가 많다. 진정으로 나를 아끼고 위로해주는 격려의 말과 사랑의 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좋은 대화는 상대에 대한 관심과 아름다운 마음에서 출발한다. 또한 적절한 상황인식과 순발력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말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조용하되 힘이 있고 열정적이되 시끄럽지 않고, 논리적이되 딱딱하지 않으며, 유쾌하되 경박하지 않는 언어의 기술.. 2013. 10. 7.
[새책] 분노를 부르는 말 호감을 부르는 말 [새책] 분노를 부르는 말 호감을 부르는 말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2013년 08월 27일 (화) 17:19:21 유종현 기자 autoarc@nate.com ▲ 민영욱, 남정숙, 최용희 저 | 가림출판사 [뉴스에듀] 언어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며 말하는 사람의 사상의 옷이다. 오늘날 우리는 배가 고프기보다 마음이 더 허기질 때가 많다. 진정으로 나를 아끼고 위로해주는 격려의 말과 사랑의 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좋은 대화는 상대에 대한 관심과 아름다운 마음에서 출발한다. 또한 적절한 상황인식과 순발력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말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조용하되 힘이 있고 열정적이되 시끄럽지 않고, 논리적이되 딱딱하.. 2013. 8. 28.
민영욱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 건설워커 전문위원으로 위촉 민영욱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 건설워커 전문위원으로 위촉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국내 저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민영욱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49. 사진)을 면접·스피치 분야 전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영욱 전문위원은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홍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경기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했으며, 현재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 원광대 특강 교수, 중앙공무원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예술·스피치 분야에서 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등이 있다. 또 등 각종 방송에 출연, 화술에 대한 강연을 했다. 민영욱 전문위원은 건설워커 운영에 대한 자문 활동과 더불어 구직.. 201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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