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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잡투데이

건설업계 추석 앞두고 채용 잇따라… 현대·GS·한화·STX등

by 건설워커 201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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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추석 앞두고 채용 잇따라… 현대·GS·한화·STX등
 
황금연휴 구직 활동 고삐 늦추면 후회
 


추석 연휴를 한주 앞두고 건설업계의 채용소식이 풍성하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그룹, GS건설, 한화건설, STX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현대건설그룹(www.hdec.co.kr)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회사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종합설계, 현대스틸산업, 현대C&I등이며 모집분야는 기술분야(일반 10개, 전문 5개 분야) 및 경영지원분야(일반) 등이다.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세부 모집분야, 응시자격 등 자세한 모집요강은 채용공고 참고.
 
◆ GS건설(www.gsconst.co.kr)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설계, 플랜트 사업관리/영업, 발전·환경설계, 발전·환경사업관리, 시공, 지원 등이며 27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http://recruit.gsconst.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한화건설(www.hwenc.co.kr)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플랜트, 경영관리/영업, 안전관리, 기술연구소 등이며 28일까지 그룹 홈페이지(www.hanwha.co.kr) 또는 그룹 채용 홈페이지 넷크루트(www.netcruit.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STX건설(www.stxconst.co.kr)이 그룹공채 형태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및 플랜트사업 부문(국내/해외) 등이며 16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www.yourstx.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현대중공업(www.hhi.co.kr)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영업,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전 분야이며 1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hi.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일반신입 외 연구원 모집요강은 채용공고의 별도 안내 참고.
 
◆ 성원기업(www.sungwonent.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경영지원, 설계, 기술영업, 품질관리, 생산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이메일(gan@sungwonent.co.kr)로 제출하면 된다. 
 
◆ 효성건설(www.hyosung.com)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영업, 시공·기술(건축, 토목, 전기) 등이며 17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http://recruit.hyosung.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간삼건축(www.gansam.com)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설계, 도시설계, 건설사업관리(CM)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토)~27일(월)에 이메일( recruit@gansam.com)로 제출하면 된다. 
 
◆ 삼성엔지니어링(www.samsungengineering.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화공, 발전, 산업&IT&GMP, Offshore, 물사업&인프라, 조달, Q-HSE, 현장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6일까지 회사 채용.인사 메뉴에서 첨부후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창조건축, 희림건축, 구산건설/토건, 아이서비스, 한국수자원공사, 동아건설산업, 두산메카텍, 파슨스브링커호프 코리아 등이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이번 추석은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로 인해 공채시기를 미리 앞당긴 건설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구직자들은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꾸준히 채용정보를 수집하는 등 구직활동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건설워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구직활동의 고삐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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