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오늘의 취업팁과 명언모음_3/19

발췌 : 이엔지잡(@engjobkr)과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3.19 (토) 

공대를 나와, 건설엔지니어링 회사 들어갈 때만 해도 철저히 ‘공돌이’로서의 삶을 살아갈 줄 알았는데, 인생이 녹록치않다. 백수4년이 취업전문가란 직업엔 훈장과도 같다.

이 시대를 방황하는 청년들이여. 절대 좌절금지! 방황하는 이 순간도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잃지 않는다면 이 역시 ’인생 내공‘을 쌓는 과정이다. 

구직자 가고 싶은 건설사 :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대림산업>삼성물산>두산건설>금호건설>현대엠코>SK건설順 http://durl.me/5ueo6 건설워커 3월 자료

현대건설 1위? 객관적인 자료 두가지만 말씀드리죠. 

1.시공능력평가 국내 1위 (시공순위는 국토해양부가 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력+신인도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것)
2.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 건설업체 중 최초로 매출 10조원, 해외수주 110억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외형적인 면에서도 타 건설사의 추종을 불허하죠.

국내 건설은 시장도 좁고 포화상태죠. 삽질한다고 매도당하기도 하고요.ㅎㅎ 해외플랜트가 살길인데, 중동이나 일본(원전위기)에서 최근 큰 변수가 생겼죠

현재 국내주택시장은 경기가 안좋죠. 건설사들은 해외수주에 총력 기울이고 있는데, 주력은 주택이 아니라 원전, 플랜트부문입니다. 현대건설이 압도적 우위고 기술인들은 그걸 보는거죠.ㅎㅎ

저도 삼성 출신입니다.ㅎㅎ 래미안은 주택 브랜드인데, 주택브랜드는 최상위임을 인정합니다. 건설은 주택만 있는게 아니고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부문이 있죠.


[JOB담] 직장인을 위한 인맥관리 10계명 http://j.mp/fY73bS

[JOB담] 직장인에게 토요일은? 57%에겐 즐거운 토요일, 37%에겐 무의미하게 보내는 하루

[JOB담] 혹시 지원자격 미달인데, 취업 합격하신 분 계신가요? 토익(오픽)성적 미달인데 서류 합격했다는 분이 있네요.^^ 인사담당자님 쪽지도 환영~

[JOB담] 직장동료 중 눈에 거슬리는 스타일? 부스스하고 지저분한> 노출이 심하거나 야한 > 월급에 비해 사치스러운 느낌 드는> 촌스러운> 너무 편하게 막 입는 스타일 순으로 조사. 난, 막스타일 촌부인데~

[JOB담]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삼성전자. 그 이유는 ‘높은 연봉’ 때문이라고. _설문조사. 역시 돈 앞에 장사 없다.

도둑질로 잘사는 사람도 있으나 잘사는 사람이라고 모두 도둑질한 것은 아니다. 또한 청렴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나, 가난한 사람이 다 청렴한 것은 아니다. -회남자

여러 사람이 우기면 평지에도 숲이 나고,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다. -회남자

성공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알랭-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Steven Paul Jobs(잡스)

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 친구는 충고를, 적은 경고를 해준다 - 소크라테스

[행운의 비밀] 전설의 골퍼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美골퍼들이 "그의 우승은 오로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텃세를 부리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날렸다. "맞습니다. 저는 행운아예요. 그런데 연습을 하면할수록 행운이 더 따르더군요"

[행운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실력은 '운'이다. 운좋은 사람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그러나 기본(실력)이 안되어 있는 사람은 행운이 다가와도 그것이 행운인지 알지 못한다. 부단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S. 필립스)

과거는 생각하기 위해, 현재는 일하기 위해, 미래는 즐거움을 위해 존재한다. (디즈레일리)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당신은 사는 대로 생각할 것입니다. (폴 발레리)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http://twitpic.com/3fu6o1

틀리는 것과 실패하는 것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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