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JOB담] 오늘의 취업팁과 명언 모음(3/21)

발췌 : 건설워커(@workerkr)와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3.21 (월)

[JOB담] 채용담당자, 호감 가는 면접 답변은? 1.성장인재형 “~분야에서 경험 쌓고 싶다” 2.위기극복형 “~을 통해 극복했다” 3.현장적응형 “면접관님과 얘기나누다보니 긴장이 덜하고 오히려 편안해졌다” 4.노력형 “이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을 노력했다”

[JOB담]미국에선 비즈니스용 SNS 링크드인을 통해 취업하는 사례가 잦습니다. SNS에 뭘 잘못 올렸다가 회사 잘려 고소하고 난리나는 경우도 있고요. 우리나라엔 링크나우라고 비슷한 인맥관리 SNS가 있죠.

[JOB담] 입사지원서에 블로그, 미니홈피, 트위터 등 SNS 주소를 기재토록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관심사항과 대인관계, 인성등을 파악한다는데~ 이제 SNS관리를 잘하는 것도 취업경쟁력.

[JOB담] 채용담당자, "특별한 지원동기 없다"는 면접답변이 '비호감 1위'. 근데 이렇게 말하는 구직자 있나? 있으면 손 좀!!

[JOB담] 채용담당자 “면접시 목소리와 말투 세심하게 체크한다” 역량이 첫째지만 목소리, 말투, 분위기, 외모, 옷차림, 몸가짐~ 결국 첫인상이 중요하단 얘기.

[JOB담] 면접 때 비호감 1위: 기업 및 직무에 대한 기본사항 숙지가 안된 ‘무관심형’ 구직자 “제 지원동기는....그러니까... 횡설수설...ㅠㅠ”

[JOB담] 면접 때 비호감 2위: “방금 전에 대답했는데요. 또?!!” 안하무인형

[JOB담] 면접 때 비호감 3위 :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무대포형/ 청문회 하냐?

[JOB담] 면접 때 비호감 4위 : ‘있는데요…그런데요…’ 유아형

[JOB담] 면접 때 비호감 기타 : ‘그리 뛰어나게 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자기비하형.. 그럼 왜 지원했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자랑형.. 잘나셨어요.

[JOB담] 많은 기업과 채용사이트들이 SNS를 통해 구직자와 소통 중. 기업 인사/ 채용담당자, 취업전문가, 취업선배와 인맥 쌓고 소통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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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비밀] 인생에는 마법 같은 순간이 옵니다. 그때 준비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마법으로 바꿀 수 있는 것 같아요. / 김은숙(시크릿 가든 작가)

http://durl.me/5pcyw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먼 곳에 있는 높은 산이 아니라 신발 안에 있는 작은 모래 한 알이다." 현실에서 출발하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성공적 미래가 가능하다. -디테일의 힘

"학교에서 배운 것을 모두 잊고 난 다음에도 남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 아인슈타인. 교육은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

출처 : 건설워커(www.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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