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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프레스룸

이공계 대표 취업포털, 이엔지잡

by 건설워커 200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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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구직자 다 모여라!”
프라임경제 2008년 06월 20일 (금) 10:37:05

이엔지잡(www.engjob.co.kr 대표 유종현. 사진)은 생산, 설계, 연구개발(R&D) 등 이공계 기술인력 및 생산직의 수요가 많은 기계, 전기전자, IT, 자동차, 조선, 중공업, 철강, 금속, 항공 등 첨단 기술 산업 분야의 채용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엔지잡은 1998년 9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2001년 11월 ‘케이티잡(ktjob.co.kr)’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7년 12월 브랜드 강화 차원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

이엔지잡은 엔지니어(engineer)와 잡(job)의 합성어로 서비스의 특성과 전문성이 잘 나타나고 이공계 엔지니어들이 인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기존 사용자들을 위해 케이티잡은 서브 도메인 형태로 이엔지잡에 자동 포워딩(연결) 되고 있다.

이엔지잡은 최근 '이공계 살리기'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인기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이트 운영자 및 관리자가 엔지니어 출신들이고 방문자 대부분이 이공계 및 관련 산업 종사자라는 점에서 흡인력이 매우 뛰어나다.

업계 최대 규모의 채용 네트워크도 이엔지잡의 강점이다. 기업이 이엔지잡에 채용공고를 신청하면, 국내 주요 채용포털 및 제휴망에 채용광고가 동시에 노출된다. 현재 노동부(잡넷), 경총, 다음(Daum)취업, 파인드잡(벼룩시장), 커리어, 인크루트, 리크루트, 스카우트, 잡링크, 사람인 등에 이공계관련 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이엔지잡은 건설취업포털로 유명한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패밀리 사이트다. 국내에서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을 통해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한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 전문취업시장에 새 장을 열었다.

초창기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로 유료화에 성공한 건설워커는 지난 10년 동안 건설은 물론이고 전문채용시장에서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 100대 건설사의 대부분을 유료 기업회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건축사, 기술사, 공대교수, 건설사 전현직CEO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패널 그룹을 독자 운영하고 있다.

이공계 출신들의 진로를 건설과 비건설로 나눈다면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 설비, 조경 등 건설관련 분야는 건설워커, 기계, 전기전자, IT, 자동차 등 비건설 분야는 이엔지잡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양 사이트는 일부 채용정보의 공유를 비롯해,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이엔지잡의 유종현 사장은 “앞으로 이공계 관련 분야의 주요 콘텐츠제공업체(CP)들을 파트너로 적극 유치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이공계 고급인력 및 생산기능인력DB의 구축 및 검색서비스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기술인력 확보와 이공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지잡

이공계 산업기술인력의 채용정보를 전달하는 이엔지잡(www.engjob.co.kr) 초기화면

             <이공계 산업기술인력의 채용정보를 전달하는 이엔지잡(www.engjob.co.kr) 초기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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