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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잡투데이

[건설워커] 건설업계, 불황속 채용은 계속된다

by 건설워커 200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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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불황속 채용은 계속된다

 
 

출처 건설워커 2008-11-25
"감원을 하지 않는 것만해도 다행(?)" 사상 최악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건설사들은 신규채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채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경력직 중심의 소규모 수시 채용 및 상시채용은 오히려 강화하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지만 필요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2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KCC건설, 현대건설, 성보개발, HNC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 구직자들은 모집기간이 짧고 번개처럼 '휙' 지나가는 단타형 수시채용과 연중 상시채용에 대비한 취업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KCC건설(www.kccworld.net)이 2009년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관리, 전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월 2일(18:00)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플랜트, 안전분야 경력사원 상시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전형방법 및 절차는 건설워커 - KCC건설 상시채용관을 참고하면 된다. 
 
현대건설(www.hdec.co.kr)이 기술연구소 신재생에너지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지열, 풍력, 태양광(열), 신재생(토목공학) 등이며 11월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기계, 전기 등 해외플랜트 경력직에 대한 수시채용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
 
동우E&C(www.dongwooA.com)가 건축설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기획, 계획설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성보개발(www.sbdev.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본사재경팀, 현장 기술직(토목), 현장 안전관리 등이며 이력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30일까지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HNC(www.hnceng.com)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설계, 공사, R&D, 디자인(이상 사업부문) 및 기획,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조달, 품질/안전(이상 관리부문) 등이며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영업, 시공, 공무, 디자인(사업부문), 품질/안전, 홍보/마케팅(관리부문) 등이다. 11월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전광역시도시개발공사(www.dcda.co.kr)가 기술직(7급)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조경, 기계, 전기, 통신직렬 등이며 응시원서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월 1일까지 방문, 우편제출하면 된다. 

◆ 토양건설(http://www.tygy.co.kr)이 토목시공관리 경력직을 모집한다. 현장공무, 시공 등 현장 유경험자로 건설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 우편, 팩스, 건설워커 온라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 이밖에 동부건설, 엠코, 동양건설산업, KG엔지니어링, PB,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건설워커를 통해 연중 수시, 상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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