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시장 빙하기 예고” 外 | ||||||
'3-6-9 시대' 아세요? 실업자 300만, 자영업자 600만, 비정규직 900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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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트윗 ◆ "아무런 시행착오 없이 한번에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즐겁게 할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 #취업 ◆ 구직자가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취업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위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잡았으면 한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유종현 #취업 ◆ 제가 트위터로 전하는 채용정보만 봐도 프로젝트 계약직, 현장계약직 등 비정규직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어요. 비단 건설 쪽에 국한된 얘기 아닙니다. 하반기 채용시장 빙하기 예고 -유종현 #취업 ◆ '3-6-9 시대' 아세요? 실업자 300만명, 자영업자 600만명, 비정규직 900만명..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현주소입니다. #취업 ◆ 관리직 뽑는다더니 투자요구, 쇼핑몰 분양 판권비 요구, 가입비/교제비/학원수강비 요구… 입사 명목으로 어떤 형태든 돈을 요구하면 취업사기 의심해야 합니다. 바보라서 당하는 게 아니고 절박함에 귀가 얇아지면 덫에 걸리기 쉬운거죠. #취업 ◆ “면접때 적극적인 지원자 가장 맘에 들어” (기업 인사담당자 설문) 어디까지가 '적극적'인 걸까요. 애매합니다. #취업 ◆ 직장생활 하다보면 '38선' '사오정' '오륙도' 하며 떠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직장생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취업 ◆ 직장내 인기직원 유형 1위는? '센스 있고 재치 있는 스타일'>'풍부한 유머감각의 분위기 메이커 스타일'>'업무 능력이 뛰어난 일 잘하는 스타일'순 (취업포털 설문) #취업 ◆ "적성에 맞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에서 초봉 3000만~3500만원 정도를 받으며 일하고 싶다" (대학생 설문) http://bit.ly/NUHGAu #취업 ◆ 삼성이 하반기에 선발할 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 가운데 10%를 저소득층에서 뽑기로 했다죠.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가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사경쟁은 그만큼 치열해지겠군요. -유종현 #취업 ◆ 기업의 뻔한 거짓말) 1.현재 연봉은 낮게 책정하지만 입사 후 능력에 따라 높게 책정할 수 있네 2.가족적인 분위기에요 3.스펙보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4.비전이 높은 회사입니다 5.근무분위기 자유롭습니다 (취업포털 설문) #취업 ◆ 직장인들, “말 많은 동료 가장 싫어” 다음으로 '뺀질거리는 동료'→'직장 예절이 없는 동료'→'짠돌이 동료'→'성격이 급한 동료' 順 (취업포털 직장인 설문) #취업 ◆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켰더니 첫 문장에서 막히고 나서 얼굴이 빨개진 채 한참 더듬거리더니, “저 오늘이 100번째 면접인데 너무 속이 상합니다”라며 꺼이꺼이 울기 시작한 어떤 면접생이 있었지. -면접에피소드 중 #취업 ◆ 여름이었는데, 정장 바지에 흰 양말에 스포츠 샌들 신고 온 남자 면접생. 중간중간 커다란 하트 무늬가 뻥뻥 뚫린, 귤 담는 주머니 같은 그물 스타킹을 신고 온 여학생. -면접에피소드 중 #취업 ◆ 여자 면접생. 한참 질문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재킷에서 폰을 꺼내든 그녀는 닭살스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기구나? 응, 지금 면접중이라서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 면접 잘 보라고 해줄 거지?” -면접에피소드 중 #취업 ◆ 그룹면접에서 짝을 지어 토론을 시켰다. 첨엔 둘 다 조리있게 잘 얘기하더니만, 갑자기 한 사람이 “너무 잘난 체하시는 거 아닙니까”라면서 감정을~. 두 사람은 결국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 우리는 그들에게 나가서 싸우라고 했다. 싸움이 끊이지 않아 결국 경비원을 불러 건물 밖으로 쫓아내야 했다. - 면접에피소드 중 ◆ "황당 질문에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을 잘 마친 여자 면접생. 면접관들은 한결같이 좋은 점수를 줬다. 그녀가 문을 닫고 나간 직후 복도에서 “씨바 !” 라고 외치지만 않았다면 아마 합격했을 것 -면접에피소드中 #취업 ◆ 건설사 국내 채용의 경우 프로젝트별·현장별 계약직 채용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있어요. "완전고용국가 실현하겠다" 대선(경선)주자들 장밋빛 공약 내놓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실현가능할지. -유종현 #취업 ◆ 경력구직자 절반 "취업시 인맥 활용" (취업포털 설문) -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은 후 이뤄지는 취업제의(추천, 스카우트)가 진정한 인맥취업. 능력과 무관하게 꽂아넣는 낙하산과는 별개죠. #취업 ◆ `토건 1세대` 삼환기업 결국 법정관리…망할 기업은 망해야 한다는 분도 있지만, 직원들은 무슨 죄. 700여 협력업체도 피해 불가피 #취업 ◆ 취업포털에 인사적체로 대리진급도 안된다는 하소연이 올라왔는데, '나도 그런 고민 좀 하고싶다'는 구직자 댓글~ #취업 ◆ "취업률 1위, 취업률 90%"..요즘 대학 광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취업률입니다. 그런데 이런 통계수치가 '교내취업' '유령취업' '비정규 취업' 등으로 지나치게 과대포장됐다는 거 아시나요. #취업 ◆ 정리해고·휴폐업 등 비자발적 퇴직자 늘어나고 있다네요. 치킨/호프집, 편의점, 식당, 커피전문점, 아이스크림가게.. 퇴직금 털고 대출받아 생계형 창업 ☞ 몇년 버티다 쫄딱 망해 폐업. #취업 ◆ 직장인들이 스스로 진단한 평균예상수명 81.3세, 퇴직연령 56.6세(취업포털 설문)..은퇴후 생활비는 "저축해 놓은 돈으로 쓰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는데, 저축 많이 하시나요. 빚이 산더미 아니면 다행 #취업 ◆ 대학들이 편법으로 취업률을 부풀리다 무더기 적발됐다. 분명 문제가 있다. 허나 정형화된 취업률 지표로 대학을 평가하고 압박하는 정부는 어떤가. 대학은 기업이 아니다. -유종현 #취업
◆ 하우스푸어의 해결책, 버는 게 일정하다면 집 줄이고 씀씀이 줄이는 것 말고 다른 방법 있나요. 어떻게든 빚 줄이는게 급선무. ◆ “로또 1등 당첨금 5년만에 탕진 30대 자살소식” 돈관리 쉽지 않아요. 관리를 못하면 파멸의 늪으로 인도하는 게 돈의 특성. ◆ ‘벼랑끝에 몰린 가계’ 파산신청 급증 기사…빚이 산더미인데, 힘들다고 걱정만 하고 씀씀이는 줄이지 않는 용감한 사람들도 많다. 고급외제차, 명품가방, 큰집도 그대로 유지. -유종현 ## 명언 트윗 ◆ "육체는 영혼의 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집이 황폐화되지 않도록 집을 돌봐야 하지 않을까?" -파일로 유대우스 ◆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라 로슈푸코 ◆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그 자체이다. 서른이든 마흔이든 우리는 언제나 그 과정에 있다. 늦은 나이란 없다." -조정래 ◆ "행복의 열쇠 중 하나는 나쁜 기억력이다" -리타 메이 브라운 ◆ "자신에게서 행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행복을 다른데서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 아그네스 리플리에 ◆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에디 캔터 ◆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보이거나 초라해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이란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잠깐 걸어도 싫증이 난다. 인생 항로도 이것과 마찬가지니 언제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걸어라" - 셰익스피어 ◆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은 것이다. 펴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 - A.오스몬 ◆ "비관론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낙관론자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기회를 본다." -윈스턴 처칠 ◆ 행복하려면 꼭 버려야 할 15가지 http://bit.ly/LVUXgr " ◆ "인간은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세는 것만 좋아하고 자기에게 찾아온 기쁨은 세지 않는다" -도스토에프스키 ◆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는 바꾸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조정민 ◆ "우리가 행복이라고 믿는 것은 많은 경우 행복이 아니라 어리석은 욕심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 정목스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어떤 왕이 광대 2명을 불러 한사람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을, 또 한 사람에게는 ‘가장 선한 것’을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시간이 흐른 후 두 광대가 왕에게 바친 것은 공교롭게도 같은 물건인데 그것은 바로 ‘혀’였다. -탈무드 ◆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본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에겐 관계없는 문제다. 그것은 '나의 문제'라기보다는 차라리 '그들의 문제'인 것이다" -전경린, 나비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소셜뉴스&좋은글 전달자 트윗날짜 2012.07.142~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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