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채용 봇물··· "우수 인재를 잡아라"

건설사 채용 봇물··· "우수 인재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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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설워커 2009-02-26]

건설업계에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건설구직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한양, 구산토건, 현대아산, SK건설, 원일종합건설, 삼탄, 신한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 한양(www.hanyangcorp.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개발사업, 수주영업, 관리/금융, 기획, 홍보, 마케팅, 레저개발, 기술 등이며 신입직은 토목, 건축, 개발, 행정 등이다. 3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거나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구산토건(www.gusan.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기술직(국내근무), 토공 및 가시설반장(해외근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뒤 3월 1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SK건설(www.skec.co.kr)은 해외/토목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공무, 해외견적, 해외공무, 해외시공 등이며 3월 2일까지 SK건설 채용사이트(http://recruit.skec.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현대아산(www.hyundai-asan.com)이 토목(견적)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월 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http://baton.hdasan.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에너지 자원개발 전문기업 삼탄(www.samtan.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기계, 영업, 인사총무, 자원, 재무, 전기, 토목, 해운 등이며 3월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신한(www.seco.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상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해외사업, 기술, 관리, 중기, 기능, 영어/아랍어, 자재, 무역, 설계, 전산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인재채용 - 채용안내 - 상시지원)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금호환경기술(www.kumhoenv.com)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정, 기계, 배관, 전기, 토목, 설비, 건축, 환경, 소방, 계측제어, 조경 등이며 3월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 월드스포츠건설(http://worldconst.com)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조경, 토목, 영업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8일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 남선건설(www.nsconst.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공사, 공무, 측량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3월 25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 원일종합건설(www.gunguimoon.co.kr)이 안전관리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8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 김포시도시개발공사(www.gudc.kr)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획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월 2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진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한국종합기술(www.kec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설계(수자원)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GS코리아(www.gs36524.co.kr)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휀스,방음벽 기술영업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8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한화건설, 한라산업개발, 삼환기업, 신일건업, 삼표, 상리건설 등이 인재모집에 나섰다. 한편, 대우건설과 엠코, KCC건설, 동양건설산업, KG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사들은 건설워커를 통해 연중 수시채용이나 상시채용을 진행하므로 당장의 공고가 없더라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