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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트위터 톡톡] [유종현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단상

by 건설워커 201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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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단상
뉴스에듀 신문사 2012년 10월 23일 (화) 10:50:06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소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미투데이, 요즘, 싸이월드 C로그, 카카오스토리, 링크나우…여러분은 주로 어떤 sns를 이용하시나요?   
 
제 경우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주로 연동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준입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글은 다음(Daum) 블로그에 백업 저장하고 있고요. 트위터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추가 백업이 되도록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소셜 영향력을 측정하는 클라우트닷컴(klout.com)의 ‘클라우트 스코어(Klout Score)’를 살펴보니, 제 경우에는 페이스북의 기여(contribution)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네요. 스코어는 76점(트위터:페이스북=44:56) 페이스북형 인간인가요.

◇페이스북 vs 트위터 
페이스북은 뭐랄까 맛으로 표현하자면 구수하고 담백한 맛, 트위터는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으로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페이스북은 슬로푸드, 트위터는 인스턴트 식품… 그런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스 날리는 데는 매콤한 트위터가 제격인 것 같기도 하지만, 속을 버릴 수도 있다는 게 흠입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도 많죠.

트위터는 축구장에서 내가 직접 선수로 뛰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백태클 조심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맷집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정치나 시사 얘기 할 때 각오하세요. 이게 ‘꼭’ 그런 분들을 팔로우하고 있어서 만은 아닙니다. 팔로우도 아니면서 경계를 넘나드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정신건강을 위해 적절한 ‘차단’이 필요합니다.

도 닦으려고 트위터 하는 건 아니지만 트위터 하다보면 도 닦으러 산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트위터에 비하면 페이스북은 평온한(?) 분위기입니다. 아직까지는~. 직접 선수로 뛰는 긴장감도 없고, 거실 소파에서 편하게 TV 시청하는 기분이 듭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걸 발견했는데요. 페이스북에선 정치적으로 보수성향이지만, 트위터에서는 진보색채를 띠는 분들이 간혹(?) 있더군요. "관계는 관점을 규정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트위터 리트윗
트위터에서 리트윗(전달)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좋은 트윗 함께 하고 싶어요"와 "어허, 이분 뻘짓 좀 보소~!" 두 번째의 경우는 누가 내 대신 저 인간 손 좀 봐줬으면 하는 심리가 엿보입니다. 리트윗이나 댓글 알바 얘기는 생략.

◇SNS독설을 향해

"당신 바보 아니냐" 문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상대방의 자존심과 인격을 짓밟고 괴롭혀서 쾌감을 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설이라기 보다는 인신공격에 가깝죠. 이런 분들, 괴물이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언젠가는 보이겠지요.

각설하고 "트위터는 시간낭비" "페이스북도 별 영양가 없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뭐든 '대충' 하면 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 분들은 그냥 조금씩 취미로 하는 게 속 편할지도 모릅니다. 뭔가 큰 기대하지 말고 가볍게요. 저는 SNS분석가는 아닙니다. 제 생각과 다른 분이라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글. 유종현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대표
트위터(@consline)
페이스북 http://facebook.com/workerceo 
취업정보제공자, 좋은글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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