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현 SNS] "예의 없는 리더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따르지 않는다" | ||||||
왜 행복하지 못할까? '우리 시대의 역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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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 "사람은 누구나 다 무식하다. 단지 무식한 분야가 서로 다를 뿐이다." 윌 로저스의 명언인데, 무식을 유식으로 바꿔도 말이 됩니다. -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 테렌티우스" 그래서 남의 인생에 훈수 두는 사람이 많죠. -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살아갈 자격이 있다" - 논어의 말 - "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면 그것을 당신에게 건네려는 어떤 물건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그 물건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 물건은 그냥 상대방의 손에 남아 있을 것이다." - 마리사 피어,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 우리시대의 역설 / 삶은 윤택하고 생활은 더 풍요로워졌는데, 사람들은 왜 행복하지 못할까요. 점점 더 엔트로피(무질서도)가 커지기 때문일까요.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 김수환 추기경 -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법정스님 -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 법정스님 - "인간의 앞날은 아무도 알 수 없고, 인간의 민낯은 때로 상상을 초월한다. 한 방에 훅 가는 게 흔한 일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다." - 유종현 - "빠른 길로 가는 것보다 바른 길로 가는 게 빠른 길이다." - 아무개 #취업 - "말(스피치)로 성공하는 시대라지만, 가끔은 다언삭궁(多言數窮)이란 말이 떠오른다. 말이 많으면 자주 곤란한 처지에 빠진다는 뜻." - 유종현 -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의를 소중히 여기고 솔선하여 질서를 지켜야 한다. 예의가 없는 리더는 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사람들이 진심으로 따르지 않는다." - 논어의 말 - "미국 일부 도시에선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시 벌금을 물린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만큼 '보행중 스마트폰'이 위험하다는 얘기죠. 게다가 이어폰까지 끼고 있다면 사고 뿐 아니라 범죄에도 노출이 될 수 있어요." - 유종현 -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 - 존 러스킨" 황사 빼고는 다 좋은 날씨 -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을 찾는다." - 좋은글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대표, 메디컬잡 대표, 이엔지잡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공학 소프트웨어 공인 개발자, 소호창업전문가, PC통신 취업정보제공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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