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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잡투데이

동부건설.신동아건설 등 중견 건설사 채용 잇따라

by 건설워커 200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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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보다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건설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에서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 구산토건/건설, 한국종합기술, 성지건설, LIG엔설팅, 유진기업 등이 공채와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인재를 모집 중이다. 대형 건설사 중에서는 동부건설과 동부엔지니어링이 그룹 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부건설(http://dbcon.dongbu.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상경, 법정, 어문, 인문사회 계열 등이며 14일까지 동부로닷컴(www.dongburo.com)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동부엔지니어링(www.dongbueng.co.kr)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도시계획, 조경, 컴퓨터, 상경, 법정 등이며 14일까지 동부로닷컴(www.dongburo.com)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동아건설(www.sdacon.co.kr)이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구산토건/건설(www.gusan.co.kr)이 토목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일까지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한진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한국종합기술(www.kecc.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단지설계, 기계 및 환경설계, 배관설계, 해외사업(불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나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성지건설(www.sungjee.com)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전기, 설비, 조경, 사무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 및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홈페이지 - 채용정보 메뉴에서 파일첨부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 대한전선그룹의 티이씨건설(www.tecconst.com)이 안전담당 직원을 모집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구비서류는 15일까지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LIG엔설팅(www.ligensulting.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대체에너지팀, 에너지사업팀, 신재생에너지팀,  컨설팅사업본부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진기업(유진그룹 건설부문 www.eugenes.co.kr)이 토목 견적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덕종합건설(www.goduk.co.kr)이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직, 토목직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성건설(www.ssin.co.kr)이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본사견적, 현장시공, 현장공무, 현장품질, 현장안전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건설부문(www.dw.co.kr)이 토목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서브원, 남해철강, 태림종합건설, 벽산엔지니어링, 경원엔지니어링, 신한, 에스제이토건, 솜피, 황보건설, 구산건설, 동남이엔씨 등이 경력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정보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최근 상반기 공채와 일자리나누기 운동, 채용박람회,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론 등이 이어지면서 건설 고용시장이 실제 보다 훨씬 호전되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고 해서 고용시장이 곧바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기업규모나 근로조건 보다 경력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 취업 및 이직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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