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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트위터 백업] 오늘의 트윗 ~ 20130907

by 건설워커 201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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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라는 것은 병이 자연적으로 치유될 동안 환자를 즐겁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다. - 볼테르



‘우루사’가 피로해소제가 아니라 소화제에 가깝다면…그니깐, 차두리가 거짓말한거? http://me2.do/GSIpx0qK


기사를 이렇게 써도 되나 싶다. “건대입구 살인사건 괴소문 일파만파..실시간 검색어 점령”


트위터 이용자들이 많이 떠났구나..라고 생각하는 분은 자극적이고 이상한 글을 한번 올려보세요. "아직 살아있네!" 트위터는 매운짬뽕 같은 얼큰한 sns. 먹는 스타일에 비유하면 '게걸스럽다'가 딱. (느낌 아니까~)


패스트푸드(트위터) 대신 슬로우푸드(페이스북)를 택한 사람들이 많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차이점.  페이스북: "나 이렇게 살아" 트위터: "나 이런 사람이야. 덤벼"

페이스북: 슬로우푸드 트위터: 패스트푸드

페이스북: 짬뽕 트위터: 매운짬뽕

페이스북: 때론 소소하게 때론 우아하게, 트위터: 게걸스럽게 (느낌 아니까~)


실시간 메시지 전파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트위터는 이견을 다투고 합의점을 찾는 도구로는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트위터는 휘발성이 강해 웬만한 파워 트위터러가 아니면 홍보 마케팅이 쉽지 않다


나쁜 버릇은 어떻게든 고쳐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맞기 전에 고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맞고 나서 고치고, 고집스런 사람은 맞고도 안 고치다 또 맞습니다. 조정민


버나드 쇼 봇 ?@Shaw_Bot 8시간

성공의 열쇠는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다.


30년 전에는 무섭게 공부하는 학생이 한두명 정도였는데, 요즘은 무섭게 노는 학생이 한두명 정도다.  


● 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 틱낫한


트위터 의견들이 나보다는 훨씬 왼쪽이네..라는 분들은 어떤 한분만 팔로우 추가하면 생각이 확 바뀔겁니다.



"삶은 정말 단순하다.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공자님 말씀이 역시 명언. SNS알람을 꺼놨더니 세상이 다 조용함. 


삶은 정말 단순하다 .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 - 공자 Life is simple, but we insist on making if complicated - Confucian 


'독실한…' '신앙의 힘으로…' 자기소개서에 종교색채를 너무 드러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재단 관련 기업은 예외겠지만.


"초등생 70% 이상 취학 전 사교육 받았다" 구구단 모르면 "학원서 안배웠니?" 묻는 게 현실입니다. 한글 모르고 입학하면 학부모에게 "학습지를 시키든가, 학원보내라"고 하고요.



사람은 누구나 똑같은 일을 하고 살아간단다. 일하고, 먹고, 울고, 사랑하고, 하지만 다른게 있어. 그건 이 많은 일들을 어떤 식으로 해 나가느냐 하는거야 - 패션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어머니가 딸에게 한 말


설악산에 올라갈 때 군복 입고 총 매고 올라가면 힘들고 등산복 입고 배낭 매고 올라가면 즐겁습니다. 다리 아프게 올라가는 건 똑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예요. 일하러 다닌다고 생각하면  중노동이고 놀러다닌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거죠. - 법륜스님


SNS를 쓰는 용도는 저마다 다르다. 소소한 일상을 올리고 친구들과 잡담을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일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이도 있다. 명언을 인용하는 사람도 있고, 시사문제에 대한 코멘트를 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정보를 나누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주로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SNS에 계정은 있지만 남의 글을 보기만하는 눈팅족도 있다. 초보자는 눈팅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농담이 진담된다"


"40, 50대에 재취업 성공하려면 실직 소문내고 급여 욕심 버려라" 고용노동부 전국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현황 http://me2.do/5leYMiJZ


"취업전선 이상없다" 지금 SNS계정을 입사지원서에 기입하며 하반기 취업전선에 뛰어듬. 참고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7~8명 '지원자 SNS, 채용 결정에 참고'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이고,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이다.  - 프랭크 크레인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드러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 키케로


새로운 것을 보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 이탈리아 사회학자, 저널리스트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성공한 사람들은 말의 절반이 칭찬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너무 많이 믿으면 남에게 속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다면 날마다 고뇌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 프랭크 크레인


류현진 "카드 발급해주세요" 담당자 "규정은 규정입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담당자가 금감원 카드발급 규정을 어기고 '융통성'을 발휘했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건설워커 트래픽에서 취업시즌 실감. 열심히 노력하면 취업에 성공..하겠지만 그 성공은 결국 누군가의 실패를 딛고 올라선 성공. 그러니까 파이가 커져야… 


"SNS를 많이 쓸수록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불행한 사람들이 sns를 더 많이 하는 건지도.


직장인 퇴근전 스트레스 해소 방법 1위 "메신저로 뒷담화". 동료한테 메신저 보내서 뒷담화 한다는게 '뒷담화 대상' 이름을 클릭해서 보낸 경우 없었나요. (식겁)




아내는 남편이 물건을 제자리에 안놓아둔다고 늘 불평한다. 이때 '제자리'란 '아내가 정한 자리'다. 그런 아내에게 남편이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TV리모컨 제자리가 반찬통이야?" 하지만 아내는 '따지냐?'는 표정이다. '헐~!'- 촌부일상


이번 소설 끝나면 무용지물처럼 빈둥빈둥 살 거야...라고 늘 하던 결심을 한다.


직장인 여가 만족도 낮은 이유 "시간이 없어서"(취업포털)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이해 갑니다. 근데 에디슨은 이런 말을 했어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아플 땐 아프자 힘들 땐 힘들자 걱정스러울 땐 걱정하자 피하지 말자 안 아플 땐 웃자 편안할 땐 행복하자 걱정 없을 땐 고요하자 과거의 고통 후회 말자 미래의 고통 염려 말자 다시 햇살이 등을 쓰다듬는다.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배가 부른 사람은 남의 밥상에 기웃거리지 않는다. 성공한 후에도 헝그리정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



"명색이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인데 주변 사람에게 회사이름을 말하면 농협(NH)과 헷갈려한다" NHN→네이버로 이름 바꾼 이유 중 http://me2.do/Fz2GBTTE 농협, 당황하셨어요?



행복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네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피어난다. 달라이라마 Happiness is not something ready made. It comes from your own actions. - Dalai Lama


"회장님은 어떻게 그처럼 엄청난 성공을 거두셨습니까?" "가난, 허약함, 못배움 이 세 가지가 내 성공의 원천이네. 가난 덕에 부지런히 일했고, 허약함 덕에 일찍부터 건강에 힘썼고, 못배운 덕에 누구에게나 늘 배우려고 했지" - 마쓰시타 고노스케



직원 200명이 억대 연봉받는 최강 헤어숍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성공비결은 19년 독서경영 http://me2.do/G0zUZVpV 전국 직영매장만 87개 


구직자 10명 중 6명 "하반기 취업 자신 있다"(취업포털) 에머슨이 말하길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소리를 듣고, 나쁜 사람에게는 나쁜 소리를 듣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 공자


sns에선 나랑 맞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나랑 안맞는 놈은 나쁜 놈인듯. 


가난, 허약함, 못배움은 내 성공의 원천이었다. 가난은 부지런함을 낳았고, 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고, 못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누구로부터라도 배우려고 했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


나는 일하고 있을 때 쉰다. 아무 것도 안하거나 손님을 맞이하는 일은 나를 힘들게 한다. 성공의 비결은 당신의 직업(vocation)을 휴가(vacation)로 만드는 것이다. - 피카소


성공에 이르는 길은 오르막이다. 그러므로 속도에서 신기록을 세우려 하지 말라. - 아서 펠프스

당신의 혀에게 “나는 잘 모릅니다”란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 탈무드



"취업 잘되겠지"하고 공대에 갔는데 과정이 완전 빡세. 그래도 "취업 잘되겠지"하고 버텼는데 웬걸 취업 쉽지 않아.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 마지노선. 목표기업이 대기업인 경우 2852만원. 중견기업 2525만원, 중소기업 2342만원 순으로 조사. (취업포털) 


이직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텃세에 시달려봤고,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과도한 텃세를 견디지 못하고 직장을 다시 옮겼다고 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는 문제가 없었을까. #취업


인사담당자가 자기 회사 지원자의 sns를 살펴보는 게 이상한가요. "구직자 사찰한다" "SNS를 잘 관리하고 이용하는 


SNS를 잘 이용하는 것이 취업 전략이라고 여기는


하반기 대기업 채용이 작년보다 15% 증가할 전망이라지만, 뽑는 만큼 내보내는 인원도 많다는 게 불편한 진실. 500대 기업 중 31.9%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안뽑고 12.3%는 미정. #취업


'취업 안될라' SNS 글쓸때 기업 눈치 http://me2.do/x7s0LuMq 美채용담당자 80%가 지원자 SNS를 검토한다고 함. SNS통한 취업사례도 많고, SNS때문에 해고당하기도 하고. 그런걸 CCTV감시와 비교하는 건 오버 아닌지




[해석] "내가 잔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라"→"지금부터 잔소리 시작한다" | "너 한테 뭐라고 하는 건 아닌데"→"이미 뭐라고 하고 있음" | "널 위해 하는 말이야"→"내 눈에 거슬려서…"




페이스북에 '친구공개'로 회사 비방글 올려놓은 분…사장님 보라고 일부러 올린 거 아니라면 아슬아슬함. sns에 사생활은 있어도 사생활 보호는 없다.

 


"학생이 쓰면 떨어진다"…수백만원 자소서 장사 기승 http://me2.do/FNBxZqaE 남이 써준 자소서로 대학 가고, 리포트, 논문, 취업자소서도 남이 써주고…가짜가 판치는 세상 대비한 적응 훈련?


자소서도 남이써줘 공부도 과외선생이 도와줘 배우자도 엄마가골라줘 혼자서 하는건 대체뭐니...진짜 어른을 못키워내는 이상한 나라


"제발 저좀 써주세요" "뭐든 다 할 수 있어요" 50대 취업이 절실한 이유는 자녀 학자금, 출가비용 등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복에 겨운 사람'은 있어도 '누릴 거 다 누린 세대'는 없다.


 

면접관: '이 분야 만큼은 자신있다! 내가 최고다!'라고 할만한 특기가 있습니까? 지원자: 그런 게 있으면 그걸로 밥먹고 살지 왜 이런 찌질한 회사에 취업하려고 하겠습니까? (이런 날이 올꺼야) 


블로그에 이런 댓글이. "○○회사 절대 면접 가지 마세요. 일주일 근무 시켜보고, 마음에 안들면 사장이 바로 해고해요" 


sns 중독에 상대적으로 저항하기 힘든 이유 중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상당한 시간을 빼앗기게 되죠. 


"잘 생긴 현빈보다 유머감각이 있는 개그맨 김준현이 면접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 외모보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여자도 같은 기준으로 뽑는지 궁금.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의 중독성은 술·담배보다 훨씬 강하다고 합니다. 섹스나 잠 등 저항이 불가능한 충동 다음으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죠.(시카고大)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중독, 기준이 뭘까요? 어떤 일을 하고 "이거 sns에 올려야지"하면 정상, "이거 sns에 올려야지"하고 어떤 일을 하면 중독.


중독과 정상은 한 끗 차이에 불과합니다. "가끔 트위터를 한다"→정상, "가끔 트위터를 안한다"→중독. 별 차이 없죠.


면접과 맞선의 공통점: 1.제한된 시간에 자신을 알려야 한다. 2.뻥카와 거짓말 필수 3.일단 성공하고나면 게임 끝 (일단 하고나면 더 잘하시길~!)


면접 볼때 유머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장소, 어떤 유머, 그리고 듣는 사람들 반응에 따라 달라질텐데, 실패하면… #취업


아무리 가족이라도 취업, 결혼, 출산 강요하고 스트레스 좀 주지 말자고요. 생각, 꿈, 행복… 제각기 다른 인생. 명절 다가온다.


"취업했다" 가족에게 거짓말 들통난 30대 구직자 스스로 목숨 끊어 http://me2.do/GuM5LI2W #취업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라"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공식처럼 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모른다. #취업


사람들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약속 가운데 절반은 아예 약속조차 성립되지 않은 것이다. - 에드거 왓슨 하우


"의사 입술의 3초가 환자 가슴에 30년" 환자 진료할 때 말을 함부로 하는 의사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난치병 환우 가슴에 못박는.



커피 전문점, 불붙은 포화 논쟁 http://me2.do/5msaU8JF 논란을 떠나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외식업 창업 성공률 8%. 창업자 둘 중 하나는 3년 내에 문 닫음.


100만원 내면 '좋아요' 1만개… 믿어도 되나요 'SNS 입소문'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돈을 받고 추천을 조작하거나 구매후기를 가장한 홍보성 글을 올려주는 업체들 많음. sns의 부정적 측면을 강조하려는 게 아니라 조심하시라고 http://me2.do/IMh5Eo7p


페이스북 '좋아요'나 트위터 '팔로워' '리트윗' 늘려주겠다는 제안 받아보셨나요? 'SNS 입소문 조작시대' 파워블로거들이 돈 받고 조작한 '가짜 맛집'들도 많고…진짜 가짜 판단능력이 중요한 세상


"잘 될거야"가 아니라 "이미 모두 이루어졌다", "(병이)나을거야"가 아니라 "나는 건강하다" 이미 소원이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느끼며 살면 분명 그것은 현실이 된다.(확신의 힘)


항구에 정박한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두려고 만든 게 아니다. - 그레이스 머레이 호퍼 제독 : 실패는 발전이지 결코 후퇴가 아니다. 


정신이상에 대한 정의. 똑같은 일을 하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타고 있는 배에 물이 샌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구멍을 막느니 차라리 배를 바꿔 타는 것이 생산적이다. - 워런 버핏 | 더 잘해야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다르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라.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제가 마음을 바꾸죠" 논쟁하다가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논쟁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는 방법 ☞ 논쟁을 멈추는 것.

논쟁으로 한쪽이 다른 쪽을 설득하는 광경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 토머스 제퍼슨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르다.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다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 잘하기 보다는 다르게 해야 성공한다.


"진실이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 거짓은 세상을 반 바퀴 돌 수 있다" - 마크트웨인. 그 시절에 반 바퀴면 지금은 열두 바퀴는 돌았을 듯.


'연신내 괴담'에 대해 경찰은 "근거 없으니 안심하라"고 밝혔죠. 괴담 유포자들은 인터넷과 sns공간에서 자신의 글이 유명세를 타는데 쾌감을 느낀다네요. 법적근거가 없어 처벌도 쉽지 않다니, 그때그때 네티즌 수사대 출동~! 정정 트윗으로 맞대응.



"식당 주방일 구할 수 있나요?" "일용직 일자리 구할 수 있나요?" "아무 일이나요." | "건설워커에 전화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면접관이 물었다. "학창시절 후회되는 일은 없습니까?" "여자문제가 조금 후회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면접관도 울고 면접생도 울었다.ㅠㅠ


여자 면접생. 한참 질문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재킷에서 폰을 꺼내든 그녀는 닭살스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기구나? 응, 지금 면접중이라서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 면접 잘보라고 해줄 거징?"


1:1 토론면접. 첨엔 둘 다 조리있게 잘 얘기하더니만, 갑자기 한 쪽이 "너무 잘난 체하는 거 아닙니까"라면서 감정을 건드렸다. 눈을 부라리던 두 사람은 결국 멱살잡이. 나가서 싸우라 했지만 듣지 않았다. 결국 경비원을 불러 쫓아냄. - 평정심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들면 다음 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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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믿는 사실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이, 존경하는 이가 말하거나 믿는 개념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물체는 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빨리 떨어진다' 사람들은 이 이론을 거의 2천년 동안 믿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으니까.

자신의 의견이나 지식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대해 수용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지지하는 의견을 받아들여 그것을 쫓아가본다. 왜 그 의견이 그들에게 먹히는지 이해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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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골프,여행,연애 모두 즐기는 화려한 백수. 불백:누가 불러주면 나가서 밥 같이 먹는 불쌍한 백수. 가백:"집 잘보라"고 하면 "잘 다녀오세요"라며 가정을 지키는 백수. 마포불백: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내다버릴까봐 분리수거날 민감해짐.





우분투(Ubuntu): "나는 당신과 우연히 만났고,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나눔과 공유의 의미를 담고 있는 우분투. 누군가에게 그저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전파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 항목들] 재산 보유 정도, 본적, 주거형태(월세, 전세), 종교, 혈액형 등. 


인사담당자 43% "입사지원서 기재항목 누락한 지원자에 불이익 준다" "근데, 혈액형 알아서 뭐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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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조직에서 '또라이'의 비용을 생각하면, 애초에 채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CEO가 또라이면 답이 없다는 게 함정. 


로버트 서튼의 '또라이 제로 조직'의 영문제목이 The No Asshole Rule입니다.ㅎㅎ


면접자가 또라이면 그가 뽑는 사람도 또라이이기 쉽다. 게다가 또라이는 전염된다. 비열한 상사 밑에서 고생한 사람이 나중에 상사보다 한 술 더 뜨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조직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또라이 경영진이 또라이 직원을 뽑고, 회사 안에 또라이가 지도하는 집단이 여러 개 생겨 서로 권력투쟁을 벌이다가, 그 중 한 집단이 회사를 장악하는 것이다. - 또라이 제로 조직


어느 회사든 또라이 직원이 존재한다. 또라이를 피해서 이직해봤자 역시나다. 이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수록한 '또라이 제로조직'이란 책도 있다. "우리 회사엔 또라이가 없는데?" 이런 경우엔 혹시 본인은 아닌지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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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면접 보러갔는데, 면접관이 자기를 당황하게 만들어 보라고 했다. 그러자 그냥 바로 나가버려서 합격. - 면접관님 당황하셨어요?


면접관이 물었다. "국회의원, 의사, 변호사가 강물에 빠졌습니다. 누굴 먼저 구하시겠습니까?" 지원자 "국회의원을 구하겠습니다" "왜지요?" "강물이 더러워지니까요" "합격입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첫인상은 별로인데 알고보니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의 경우도 흔하다. 회사마다 진상이 존재하는 이유. 


"20대 창업, 10명 중 9명은 망했다" 실패하면 재기하기 어려운 사회환경이 더 문제. "잡스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휴대폰 대리점 운영하다 망해서 신용불량자 꼬리표 달고 다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있겠나.


직장인 91.9% '근무의욕 떨어뜨리는 꼴불견 상사 있다' 짜증나지만 어쩝니까. 인생의 기술 중 90%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사뮤엘 골드윈이 말했죠. 


'졸리면 자고 힘들면 포기하고 어려운 건 피한다' 자신을 들들 볶고 안달하며 사느니 그냥 흐르는대로 따라가보는 건 어떨까 했더니, 주위 반응이 "대한민국에서?" "독일이면 쪽박은 안찰텐데, 레알"


트위터 팔로워나 페이스북(페이지) 구독자를 늘려줄테니 관심있으면 연락하라는 메시지를 받음. 숫자가 중요한 세상이라지만 친구나 팔로워는 숫자보다 깊이가 중요하죠?^^


두 직원이 회사가 교도소보다 안 좋은 이유를 들먹이며 잡담. A: "교도소는 세끼를 공짜로 먹여주는데 회사는 내 돈 주고 사먹잖아?" B: "교도소는 가끔 TV를 볼 수 있는데 회사에서 TV보면 바로 짤리지" A: "하루종일 공간에 갇혀있는 건 둘다 똑같다니까" 이 말을 우연히 들은 사장 "기쁜 소식이 있네. 자네들은 가석방되었어. 자유의 몸이니 내일부터 안 나와도 된다네"


"직장인 절반, 추석 앞두고 주머니 걱정" 직장인 80% "내 가치 높여 직장 옮기겠다"  직장인 87% "실직 불안 느낀다" 이거다 10년전 뉴스입니다. 요즘은 어떤가요.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직장에서 열등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던데.   


일본은 자판기 천국이다. 그래서 나라 이름도 자판(JAPAN)”


[직장인 유머 퀴즈] ①1+1=? ②직장인이 가장 좋아하는 무늬는? ③매일 야근시키는 상사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을까? 정답)①야근 ②땡땡이 ③'남아'선호사상



[초딩딸과 아빠] "아빠, 5대양 6대주가 뭐예요?" "숙제니?" "네" "받아 적어라" "5대양은 김양, 이양, 박양, 정양, 최양이란다" "그럼 6대주는요?" "응~ 소주, 맥주, 탁주, 양주, 포도주, 백세주지"


'고소득자 증세'라 쓰고 '월급쟁이 쥐어짜기'라 읽는다.  



"이력서를 통한 구직 성공률은 10% 미만이다. 목표를 정하면 모든 인맥을 활용하라" 미국 직업 탐색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처드 볼스의 말입니다. 세계적인 취업지침서 '파라슈트'의 저자.


원하는 직업을 못 얻는 이유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곳에 무차별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 리처드 볼스


'취업사기 기승'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굳이 있다면 쥐덫(사기)에…


"이 세상에 가짜는 있어도 공짜는 없다"가 진리. 굳이 있다면, 쥐덫(사기)에.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낙방했다면 오히려 그 편이 좋다. 합격하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더 좋았다는 걸 깨닫는 때가 올 것이다." - 시라이시 가즈후미, 지금 사랑해


"대체휴일제 환영? 그닥 와닿지가 않는다" - 청백전(청년백수전성시대)



[직장인 명언] "직장인의 영혼은 퇴근과 동시에 깨어난다"

[직장인 명언] "나 빼고 다 미친 거 같아"


비뇨기과, 이름(진료과목명) 뭘로 바꿀까. '소변생식의학과' '비뇨생식기과'… 글쎄요. http://me2.do/5sgQUJGY #의료


내친김에 트위터에 올라온 비뇨기과 이름들. '힘센세상' '쌍방울' '세우미' '홀인원' '키움' '길맨' '미라클' '조커' '시원한' '아담스'…헐~!


부모가 자녀를 더 잘알게 되면서 유유를 바꿔 먹인다는 유머. 유치원→아인슈타인우유, 초딩→서울우유, 중딩→연세우유, 고딩입학→건국우유, 고3→저지방우유… 확실한 건 좋은 대학 나왔다고 좋은 인간 아니다. 요즘 뉴스 봐라.


부모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당시는 모두가 자기자녀를 수재, 천재로 보아서 아인슈타처럼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인다고 한다. 그러나, 점점 성장하면서 부모들은 자녀들을 더 잘알게 되면서 유유를 바꿔 먹인다는 유머도 있다. 즉, 초등학교 졸업할 때는 서울우유로 먹이다가 중학교를 졸업할때는 연세우유로 먹이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서는 건국우유로 먹이다가 졸업할 때쯤에는 저지방우유로 바꾸어 먹인다는 말이다. 대학에 입학 후에는 인성우유를 먹여야 한다고 한다. 자녀를 점점 알게 되어 현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됨됨이, 인간관계(NQ)가 중요한 것이다



"두 사람이 일할 때 그중 잘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만으로도 그중 못하는 사람에게 더 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옆에서 졸고 있는 고래를 움직이게 한다." - 김영세 @YoungSeKim


취업포털을 통해 취업성공(82.3%), 취업카페를 통해 취업성공(9.9%), 양쪽 모두를 통해 취업성공(7.8%) (취업성공 경험 구직자 1,028명 설문)





휴가철 채용비수기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알짜 채용소식. KCC건설(인턴), 한솔이엠이, GS네오텍,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GS건설 채용. 건설기술교육원과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은 무료 취업교육생 모집 중 #취업 #건설워커


“구글은 채용할 때 업무능력을 가장 마지막에 따진다” http://t.co/ORlE9qiy92 구글이 직원을 뽑는 4가지 기준) 1.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편적 인지능력 2. 특별한 리더십 3.구글 기업문화에 맞는 사람 4.업무수행능력 #취업


"연예인 평균수입 직장인보다 못하네" 한해 수십억 버는 사람과 전혀 수입없는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 연예가인데, 이상한 비교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난치병 환자나 가족들에게 과학적, 객관적 근거가 없는 비방(약)을 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디 이런 것에 현혹되 치료시기 놓치는 일 없기를~!


"우리 자신의 의견보다 적들의 의견이 우리에 관한 진실에 더 가깝다."(라 로슈푸코) 누가 이 말이 틀리다고 반박할 수 있을까?



기자가 치골을 알고서 떡밥을 던지는 건지, 모르고 기사를 쓰는 건지 http://me2.do/GvU7BgIm 치골 위치 한번 더 


평범한 연예뉴스에 "드디어, 마침내, 결국, 충격…" 기자님들 죄다 새가슴인가.


대학생 63% "SNS에 피로감, 부담감 느낀 적 있다" 개설한 SNS 숫자는 평균 3개


인사담당자 "외모가 채용에 영향 준다" "스펙이 영향 준다" "스토리가…" "인성이…" "인맥이…" "SNS가…" "화술이…" 


취업 준비생 두 번 울리는 취업사기 대처법 http://me2.do/x6QVILad


"내가 하면 표현의 자유, 남이 하면 언어 폭력" 타임라인이 산으로 가네. #트위터


표현의 자유는 우리편만 보장.  내가 하면 표현의 자유 남이 하면 미친 짓. 우리편이 하면 표현의 자유, 상대편이 하면 명예훼손.


"부모 말 안듣고 자기가 가고싶은 학과 간 학생들이 확실히 잘되더라" - 어떤 기사 댓글 중에서.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자식은 그런 부모를 위해 서로 자기 삶을 포기하는 현실.. 정말 최악입니다.


[취업] 대기업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시작) 일정: 9월(52.8%), 10월(23.1%) (취업포털) 얼마 안남았네요.


기업 71%, "직장생활 경험 있는 신입사원 환영" 이유는 '당장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 http://me2.do/GZTf5Dzb 이상한 설문조사네. 

 

[필독] 암은 반드시 유전될까?(암 발생원인, 위험요인, 암 예방법) http://me2.do/FOrk6cvM 금연은 물론이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세요


구직자 10명 중 8명 "나도 창업하고 싶다" 창업하려는 분야 '카페 등 외식업'(40%) 1위(취업포털).. 말리고 싶은데, 뭐라고 짧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망합니다!"


못 가진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진 것을 망치지 말라. 지금 가진 것이 한때 바라기만 했던 것 중 하나였다는 것도 기억하라. - 에피쿠로스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선택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외부의 기대, 자부심, 좌절과 실패등은 모두 죽음앞에서 덧없이 사라지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입니다. - 스티브 잡스


맛집 검색을 할 때, 혹은 전자제품을 구입하려할 때, 당신이 읽고 있는 인터넷 사용후기가 조작된 것일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많은 사용후기들이 의도적으로 작성 http://me2.do/IDut5Dyv 한국이 더 심할 듯


한쪽말만 듣고 편파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논란거리는 기사 쓰기 전에 확인 좀 하세요. 사실확인 없는 '아님말고식' 보도행태 언제쯤 고쳐질까.


"직장인 67%, 휴가중 회사로부터 연락받아봤다"(취업포털) "휴가지에서 상사에게 전화 한 번 받고 싶다" - 청백전(청년 백수 전성시대) 누구


웹툰 '미생'을 통해 본 직장인의 애환, 계약직의 절망, 치열한 경쟁, 사내 정치…장그래가 정규직이 되기 힘든 것을 깨닫는 장면에선 "눈물이 앞을 가려 마지막까지 겨우 보고 화장실로 뛰어가 눈물 쏟고 나왔다" http://me2.do/xEwJNr4m


회식자리에서 몰래 술 버리는 金대리, 분위기 맞추자며 '억지로 술 권하는' 李과장. 대개는 金대리가 욕먹는 술문화.


어떤 책에 "자영업자는 직장인보다 노후에 대해 덜 불안해한다"고 나와있던데, 노후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는 건 아닌지. 


"평화를 원한다면 상대를 자극하는 말부터 그쳐야 한다." 나폴레옹이 말했다는데, 소통도 마찬가지일 듯.


"당신이 카페를 차리면 안되는 이유"란 글을 읽었는데, 창업하려면 확실히 실패담에 귀를 기울여야 할 듯. 자칫하면 또하나의 빚 '창업'. 


'어떤 사람이냐'보다 '그 사람이 타고온 차'로, '어떤 회사냐'보다 '직원수'로…겉모습으로 모든 걸 판단하다보니, 과대포장 전문가인 사기꾼들에겐 기회의 땅이 분명.


트위터가 이견을 다투고 합의점을 찾는 도구로는 부적절한 것같다. 옳고 그름을 떠나 말의 뉘앙스를 느낄 수 없다보니 빈정거림으로 들리기 십상. 두 기업인의 공인인증 트위터 설전을 본 소감. 


"공공기관 입사에 스펙(출신학교·학점·토익) 필요없어진다" 정부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효과가 더욱 클 것"이란 우려가 많다. 힘있고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 자녀취업걱정 끝~? 


"시비무실상(是非無實相): 옳고 그름이란 본디 실상이 없다." 옳고그름을 떠나 스님 소송 기사를 본 순간 웬지 마음이 씁쓸~! 


"신입사원 평균스펙, 토익 730점, 학점 3.5점, 자격증 2개 보유" 기업 규모와 업종, 업무가 천차만별인데, 별의미 없는 조사 아닌지. 지원기업에 따라 맞춤식으로 준비하는게 답.


"자신만의 특기가 있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가며 에미넴의 랩을 5분 동안 침튀기며 한다. 뭔소린지 알수 없었지만 "마더퍼킹"이란 단어는 선명히 들렸다. 말리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쳐버렸고 분위기는 싸늘. - 면접 일화中


"합격하면 바로 일 할 수 있나요?" → 불합격자 상당수가 이런 말을 들은 경험이 있다. 대개 접대성 멘트. - 면접의 불편한 진실


출근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워터파크 가야 하고 담달 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담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보겠다"고 대답한 면접생이 있었지. - 면접 일화中


인사부 직원들이 가득 쌓인 입사서류를 보고 한숨짓자, 부장이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대로 쥐고 나머지는 휴지통에 버린다. 부장 "이 사람들을 채용한다" 직원들 "왜 그렇게 뽑나요" 부장 "운 나쁜 사람들을 우리회사에 들일 순 없다" #취업


"B형간염은 타액으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치약을 같이 써도 됩니다. 입에서 피가 날 정도가 아니라면 키스도 전염 가능한 접촉은 아니에요. 예방접종을 하고 항체가 생기면 피가 날 정도로 키스를 해도 됩니다" - 간사랑동우회 윤구현 대표 http://me2.do/5DNBzy6G


채용 박람회 활용전략 5가지: 1.취업특강 꼭 들어라 2.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꼭 챙겨서 가라 3.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라 4.실전면접의 기회를 잡아라 5.세상과 소통의 기회를 잡아라 http://me2.do/FlyQ1nWj #취업


우리사회는 다양한 갈등이 빚어낸 이해관계로 마치 고양이가 한바탕 갖고 논 실타래처럼 뒤엉켜있다. 헝클어진 실타래를 풀겠다며 여럿이 잡아당기면 자칫 더 심하게 꼬인다. 세상 많은 일이 여럿이 함께 거들면 쉬운 법이지만 실타래를 푸는 일만큼은 예외이다. 한 사람이 침착하게 한 올씩 풀어야 한다. - 최재천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건 참기 어렵다.  다 같이 맞으면 덜 아픈데 나만 혼자 맞으면 훨씬 더 아프다.


청년층 취업준비생 중 민간기업 입사희망자는 10명 중 2명(21.6%) 불과. 일반공무원 응시 31.9%, 고시및 전문직 9/9%, 언론사 및 공영기업체 8.8%, 교원임용고시 4.7% (통계청 자료) #취업


행복의 열쇠 중 하나는 (어두운 과거를 잊어버리는) 나쁜 기억력이다 -리타 메이 브라운


트위터는 유명인들의 가십거리 생산지일뿐. 마케팅 도구로는 이메일만큼 파급력이 크지 않다. http://me2.do/xyPV82m7 스팸메일 늘어나는 소리 들림


SNS에서 사람들이 열받고 화내는 이유 중 대부분은 종교나 이념, 사상의 차이가 아니라 기본예의를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된다. 


'학생답게' '고3답게'란 '슈퍼맨답게'란 말과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다. 슈퍼맨으로 낳아놓지 않고서, 슈퍼맨이 되주길 바라는 부모의 욕심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 


[직장인 명언] 포기하면 편하다. (이루기 어려운 큰 성공보다 소소한 행복과 마음의 평안, 힐링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직장인 명언 43가지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나대지 말자)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피할 수 없어도 피해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 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 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 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으면 된다. 성공은 99%의 빽과 1%의 재능으로 이뤄진다


36. 지금 남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드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 든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눈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드려보면 내 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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