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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 SNS] 악플러 '사이코패스 성향에 중독증상 겹쳐'

by 건설워커 2013.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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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SNS] 악플러 '사이코패스 성향에 중독증상 겹쳐' 

"기업경영은 면도날 위를 걷는 것. 이론과 실전은 달라" 

 

 2013년 10월 01일 (화) 12:37:0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톡톡


악플러들은 대개 사이코패스 성향에 도박처럼 중독증상까지 겹쳐 있다. 자신의 악플에 사람들이 반응을 하면 존재감이 높아진다는 착각에 빠져 더 세게 대응하며 쾌감을 느낀다.


'블랙베리의 몰락' 그 원인은 복합적이나 가장 큰 원인은 시장의 변화에 둔감하고 변화를 거부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나름 일리 있는 비판이다. 하지만 그건 KO패 당한 격투기 선수에게 왜 상대의 킥을 피하지 못했냐는 지적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기업경영은 이론이 아닌 실전이고, 그것은 항상 면도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 변화는 너무 빠르고 시장은 혹독하다. - 유종현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10년 전 한게임을 시작했을 때도 '고스톱 게임으로 돈이 되겠냐'는 질문이 많았다. 하지만 '트래픽이 확보되면 자연히 돈이 따라온다는 것이 인터넷 시대의 법칙'이다. - 카카오 김범수 의장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모든 것은 쉬워진다." 쉬운 말 같지만, 대부분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남들을 따라간다. #취업


SNS가 무슨 약자인지 아세요?(사지선다) 1.소셜(S) 네트워크(N) 스트레스(S)  2.스트레스(S) &(N) 스트레스(S)  3.시간(S) 낭비(N) 서비스(S)  4.세상은(S) 나혼자(N) 사는 것(S)


심리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물었다. "만일 3일 후에 죽는다면…당장하고 싶은 일이 뭔가요?" 학생들이 대답했다. "여행을 가겠다" "친구와 화해하겠다" "부모님께 전화하겠다" "어쩌구 저쩌구" 이때 교수가 칠판에 한마디를 썼다. "DO IT NOW!"


채용박람회는 한바퀴 휙~ 돌고나면 끝인 경우가 많죠. 반면 채용설명회, 국비 무료 취업교육 등은 알찬 프로그램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건설 쪽은 제가 건설워커 정보를 SNS에 올리고 있는데, 관심을 가져보시길~.



■SNS 유머

부부싸움을 한 남녀가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차를 타고 시골도로를 한참 달렸다. 차가 소와 돼지, 닭 등이 있는 농가를 지날 때 아내가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들이네?" 그러자 남편이 대꾸했다. "그래, 처가 쪽 친척들이지"


[뻔한 거짓말] "월급날에 꼭 갚을게" "이거 시험에 꼭 나온다" "너 정말 예뻐졌다"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전원 취업 보장" "출발했어요(중국집 주인) "


[수다쟁이] 남편: "거 대관절 누군데 현관에서 한 시간이나 이야기를 하다 가는거요?" 아내 "종원 엄마에요. 안으로 들어왔다 갈 시간이 없다지 뭐예요."


식당에 산타클로스, 양심 있는 변호사, 정직한 국회의원, 경찰이 앉아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돈다발이 있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 암흑상태가 됐다가 불이 켜지자 돈다발이 사라졌다. 누가 가져갔을까? 범인은…경찰! 왜? 나머지는 실존인물들이 아니므로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남자는 그 이웃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기자: "의원님이 간밤에 한 연설을 들어가지고는 이 문제에 대한 의원님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국회의원: "거 아주 잘된 일이네요. 나는 그런 효과가 나타나도록 연설문을 작성하느라고 열 시간 가까이 애썼어요"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대표, 메디컬잡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공학 소프트웨어 공인 개발자, 소호 창업전문가, PC통신 취업정보제공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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