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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취업사이트 하나 ‘즐겨찾기’ 해 놓지 않은 취업 준비생은 없을 것이다. 실시간 채용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취업사이트의 ‘마당발’ 매력 때문이다. 최근에는 백화점식으로 모든 정보를 취급하는 종합취업포털보다 건설, 의료, 미디어, 이공계 등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만 쏙쏙 찾아볼 수 있는 전문취업사이트가 인기다.
■건설채용 12년 한우물, 건설워커
오는 6월 온라인 건설채용서비스를 선보인지 12주년을 맞는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전문취업사이트 가운데 단연 돋보인다.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등 통신망을 통해 건설구인구직 서비스를 선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 전문채용포털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는 6월 온라인 건설채용서비스를 선보인지 12주년을 맞는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전문취업사이트 가운데 단연 돋보인다.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등 통신망을 통해 건설구인구직 서비스를 선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 전문채용포털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건설워커가 씨를 뿌린 이후 분야별 전문취업포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됐지만 마땅한 수익구조를 찾지 못한 업체들의 폐업, 인수합병이 속출했다. 반면, 초창기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로 유료화에 성공한 건설워커는 지난 10여 년 동안 건설채용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웹사이트 분석 평가기관인 랭키닷컴의 5월 둘째 주 '전문 구인구직' 부문 순위자료에 따르면 건설워커는 건설취업 분야 2위 업체(C사)와의 격차를 약 3천 3백등 가량으로 벌리며, 명실상부 건설업계 1위 전문취업포털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네이버 건설취업 카테고리에서도 인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건설사 채용정보, 건설워커로 통한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엠코, KCC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엠코, KCC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다.
건설워커는 현재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설비, 엔지니어링, 조경, 환경, 플랜트 등 건설부문의 특화된 채용정보가 하루 평균 250여건씩 등록되고 있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라는 광고카피는 건설워커가 건설채용정보의 원산지, 총본산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업계 '최대' 규모의 제휴채널도 건설워커의 차별점이다. 기업이 건설워커에 구인광고를 내면 노동부(잡넷),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설인력지원단), 경총(아웃플레이스먼트 센터), 다음(Daum)취업, 파인드잡, 가로수닷컴, 커리어, 리크루트, 스카우트, 사람인, 잡링크, 이엔지잡, 한국주택신문, 테크넷21(건자회 운영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주요 포털 및 그 제휴망에 해당 정보가 동시 게재 된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인터넷 취업시장은 1등만 살아남는 완전경쟁 체제다. 장기적으로 고유 수익모델이 있는 소수의 종합취업포털과 분야별 1등 전문취업사이트만 살아남고 상당수는 취업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건설 분야 주요 콘텐츠제공업체(CP)들을 파트너로 적극 유치해 명실 공히 국내 1위 건설채용포털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것”이라며 “취업방송국, 교육사업, 건설·부동산 쇼핑몰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설워커는 1990년대 중반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 등 채용시장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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