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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컨스라인

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철인 3종 경기 출전) 본문

보석상자

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철인 3종 경기 출전)

workerceo 2013. 11. 19. 13:33



"아버지는 내 날개 아래를 받쳐주는 바람이다"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촬영장면도 실제 상황이다.


Yes You Can!


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의 이야기는 짤막하지만 진한 감동을 준다. 팀 호잇(Team Hoyt)으로 더 잘 알려진, 딕 호잇(Dick Hoyt)과 릭 호잇(Rick Hoyt) 부자는 1988년 철인 3종 세계 선수권 대회 무대의 중앙에 서게 되었다. 

 




아들 릭은 태어날 때 탯줄이 목에 감기는 바람에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를 당하게 되었다. 그 후 릭은 혼자 움직일 수도, 혼자 말을 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살아야 했다.

 

병원에서는 식물인간처럼 살아야 하는 릭을 국가기관에 맡기고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그 아들을 포기하지 않고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아들을 위한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릭이 12살 되던 때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아들을 위해 500만원을 들여 특수 컴퓨터 장치를 마련해 주었다.

 

릭은 손을 움직일 수 없었지만 머리를 움직여서 모니터 화면 위의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릭이 처음 쓴 글씨는 "MOTHER, FATHER"가 아닌 "GO BRUINS!"였다. 브루인즈는 그 당시 자신들이 살고 있었던 미국 보스턴 지역의 하키 팀 이름이었다.

 

아들은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던 아버지는 그가 15살 되던 해 아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받는다. "아빠!  저와 같이 8km 자선 달리기 대회에 나갈 수 있어요?"


지금까지 달리기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않았던 아버지는 아들을 휠체어에 태운 채 밀면서 달린 끝에 뒤에서 두번째의 성적으로 완주를 해 냈다.

 

그 완주 후 아들은 이렇게 메세지를 썼다. "아빠, 달리니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몸의 장애가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달리기를 하기로 결심한다. 여러 지역의 대회에 출전을 하면서 꿈과 힘을 키워 온 아버지는 1981년 아들과 함께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 했으나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화가 나기보다 슬펐다." "사람들은 같이 뛰고 있는 우리들을 부담스러워 했고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으며 이상한 눈으로 바라 보고만 있었다."

 

이들은 1년을 준비한 끝에 1982년 다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완주에 성공한다. 그 후 이들은 여러번의 마라톤에 출전했고 마라톤 최고 기록은 2시간 40분 47초이다.


호잇 부자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도전인 철인 3종 경기에 나섰다. 아들이 탄 보트를 메달고 3.9km를 수영한 딕은 아들을 다시 사이클에 태우고 180km를 질주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 49.195km를 다시 달려야 한다.  


중증 장애인 릭 호잇은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철인의 칭호를 부여받고 아버지와 함께 뜨거운 눈물을 나눴다.

 

혼자 달리면 세계 최고 기록을 깰 것이라는 주위의 말에 아버지는 "아들이 없이는 달리지 않는다"는 한마디 말로 일축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을 달려온 아버지와 아들에게 장애는 단지 일상에서 극복해야 할 작은 산에 불과했다.

 

아   들: "아버지는 나의 꿈을 실현시켜 주셨다. 아버지는 나의 전부다. 아버지는 내 날개 아래를 지켜주는 바람이다"

아버지: "경기완주 테이프를 끊을 때 마다 릭은 세상에서 가장 큰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것은 릭이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릭은 소리조차 낼 수 없지만 완주에 성공하는 순간 있는 힘을 다해 무슨 소리든 만들어 낼려고 한다. 아마 행복을 표현하고 싶은 것 같다."  


아  들: "아버지가 없이는 할 수 없었다."

아버지: "아들이 없었다면 하지 않았다." 


출처: http://www.teamhoyt.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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