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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건설경제 "건설업 희망 임금 불일치 가장 크다"

workerceo 2014. 3. 5. 16:23

건설업 희망 임금 불일치 가장 크다  

희망임금충족률 68.8%에 불과…건설업 일자리 양극화가 한 원인 


# 건설경제 기사 분석 (2014-03-04, 권해석 기자 ) |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 코멘트 포함


건설워커

사진=건설워커


신규 구직자가 희망하는 임금과 구인업체가 제시하는 평균 임금 사이의 격차가 건설업종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을 이용한 구인ㆍ구직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구인ㆍ구직 및 취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건설 관련직의 희망임금충족률은 68.8%로 조사됐다. 


건설 관련직 경우 구인자가 희망하는 평균 임금은 303만5000원이지만 실제 구인자가 제시하는 평균임금은 208만9000원에 그쳐 조사 대상 업종 가운데 가장 낮은 임금충족률을 기록했다. 


경비 및 청소 관련직의 임금충족률이 131.5%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경영ㆍ회계ㆍ사무 관련 전문직(94%) 등이 높은 임금충족률을 보였다. 전체 임금충족률은 89.1%다. 


이처럼 건설 관련직의 임금충족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 건설업계에서는 건설업 일자리 양극화 현상이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일부 대기업과 여타 건설 관련직 종사자들의 초임이나 평균임금 수준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는 고용 여건이 안 좋은 임시ㆍ일용직 중심으로 채용 시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부가 최근 발표한 ‘2014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상용근로자는 지난해 1월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임시ㆍ일용 근로자는 같은 기간 47.2%나 급증했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

“일부 대기업과 여타 건설회사 사이의 임금 격차 폭이 점점 벌어지면서 구인자와 구직자가 원하는 임금의 불일치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계약직 형태의 채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현장에서 채용하는 인원에 대한 처우가 안 좋은 것도 원인일 수 있다”


■희망임금충족률이란?

구직자가 희망하는 임금과 구인자가 제시하는 임금 사이의 격차를 보여주는 수치다. 희망임금충족률이 100%를 넘어서면 구직자가 희망하는 임금보다 구인자가 제시하는 임금이 더 많다는 의미며, 100% 미만이면 반대다. 


임금충족률이 낮다는 의미는 그만큼 채용시장에서 구인자와 구직자 사이의 희망 임금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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