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제노트

죽을 때 하는 가장 흔한 후회 5가지 - 어느 호스피스가 정리

by 건설워커 2014. 3. 20.
반응형

'죽을 때 하는 가장 흔한 후회 5가지'를 호주의 한 호스피스가 정리했다.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죽어가는 이들이 하는 다섯가지 최고의 후회들

1.(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내 자신의 삶을 살 걸
I wish I'd had the courage to live a life true to myself, not the life others expected of me.

2.일을 좀 덜 할 걸 (그렇게 열심히 일 할 필요가 없었다)
I wish I hadn't worked so hard.

3.내 감정에 솔직할 걸 (감정을 지나치게 억누른 것이 결국 마음속에 화를 키운다)
I wish I'd had the courage to express my feelings.

4.옛 친구들을 지킬 걸 (오래된 친구의 소중함을 죽기 직전에야 깨닫는다)
I wish I had stayed in touch with my friends.

5.좀 더 행복하게 살 걸 (행복은 선택이었다)
I wish that I had let myself be happier.

"호스피스로 수년간 일하면서 임종을 앞둔 많은 환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 분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가장 즐거웠던 여행,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가장 많이 했던 이야기는 [후회]에 관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분들이 살아오면서 후회한다고 얘기한 것들 중 몇 가지는 이상하리 만큼 비슷했어요." - 브로니 웨워(Bronnie Ware), 호스피스 간호사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했다.

책 제목은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우정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에 찌들다보면 옛 친구들과는 담을 쌓고 지내기 십상이다. 그러다가 죽기 직전에야 옛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때 우정을 유지하려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한다. /사진=서라벌고22회 동창모임 야유회

 

 

아래 공감하트(♡) 많은 클릭 바랍니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컴테크컨설팅(건설워커) | 대표 유종현 | 서울 강북구 한천로140길 5-6 | 사업자 등록번호 : 210-81-25058 | TEL : 02-990-4697 | Mail : helper@worker.co.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강북-제 191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