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30일까지 접수

건축·토목·안전·조경·현장관리 등 전 부문 채용… 1군 중견사 반도건설 인재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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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종합건설사 반도건설이 2026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

건설워커가 전하는 이번 채용의 주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이하 기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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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7일 건설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다양한 직무에서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조경 ▲현장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직무 관련 전공자 ▲기술직(건축·토목·안전·조경)의 경우 관련 자격증 필수 등이 포함된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정비사업 ▲개발사업 ▲회계 ▲안전 ▲건축공무 ▲건축시공 ▲조경 ▲품질 등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기술직의 경우 LH·SH 등 공공공사 경험자 우대가 명시됐다.

 

공통 우대사항으로는 ▲1군 건설사 근무 경험자 ▲직무 관련 실무 경험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 등이 있으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면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반도건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이어진다. 채용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반도건설은 2025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1조5051억원, 도급순위 30위를 기록한 1군 중견 건설사다.

주력 아파트 브랜드로 ‘반도유보라’(UBORA), 프리미엄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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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 조언

반도건설은 기술직에서 자격증을 필수 또는 우대로 요구하며,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특히 1군 건설사 경험, 공공공사 경험, 직무 관련 프로젝트 경험은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자소서 작성 시 프로젝트 역할·성과·문제 해결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차별화된 강점을 어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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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도건설] [반도건설]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마감일 : 11/30) - 건설취업 건설워커

 

반도건설,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실시…서류접수 30일까지

 

 

단, 제휴 채널은 서비스차원이며 상황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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