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만개시기 4월1일부터"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글.정리=건설워커 유종현 | 사진=버스25시 김중배 대표 (여행전문가)
입력 2015.4.4 10:09 | 최종수정 2016.03.10 13:27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은 ‘한국관광 100선’(한국관광공사)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국토교통부)에 선정된 바 있다.
남도대교 앞 옛 화개장터를 끼고 왼편 계곡 길로 접어든다. 오른편 화개천을 따라 벚꽃 만개한 나무가 꽃 터널을 이루는 이 길이 쌍계사로 이어진 십리벚꽃길이다.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청춘 남녀가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해서 '백년해로길' 또는 '혼례길'로도 불린다. 연인끼리 꼭 한번 걸어야 할 필수 낭만지. 십리벚꽃길.
온통 벚꽃 천지. 하얀 눈처럼 피어난 벚꽃길을 걸으며 새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하동군은 벚꽃 개화기 십리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화개면 탑리∼삼신리 1.9㎞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점등했다.(밤에 연인과 함께 걸으면 환상적인 분위기)
벚꽃개화기에는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려 이 길을 걷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관광객이 많다. 차와 사람이 덜 붐비는 야간을 이용하면 화려한 조명 속의 색다른 벚꽃 구경을 하게 될 것이다.
삼신산 쌍계사 / 이하 사진=버스25시
쌍계사는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에 있는 절이다.
신라 성덕왕 23년(724) 의상의 제자 삼법(三法)이 창건했으며 현재 쌍계사 일원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크게 소실되었으며, 인조 10년(1632) 벽암(碧巖)스님에 의해 중건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쌍계사 매표소 바로 앞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은 절의 좌우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두 갈래의 물이 만나 합쳐진 것으로, 절이름이 쌍계(雙溪)인 연유를 짐작하게 한다.
쌍계사 / 사진=버스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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