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뽑는다"…중견 건설사 채용 활발
건설워커
[건설워커 2015-12-10]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 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남양건설, 범양건영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서희건설(www.seohee.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계설비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코너에서 채용시스템으로 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플랜트 3년 이상 경력자, LPG 가스배관공사 관리업무 유경험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대방건설(www.dbcons.co.kr)이 하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기술직이 기술본부(건축, 전기, 설비, 토목), 공무본부(공무), 사업본부(설계) 등이며 관리직은 관리본부(회계), 사업본부(법무팀) 등이다.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부문마다 상이하며 건설워커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통사항으로 전 직군 군(軍) 간부 출신자(대위 이상)에 가점을 부여하며, 기술본부 지원자의 경우 지방근무 가능자로 해당 직군 필수자격 소지자에 한한다.
◆ 대보건설(www.daebo21.co.kr)이 건축부문 경력사원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공무, 공사, 부대토목, 기계설비, 전기, 설계, FED임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병역 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모집 부문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자 등이다.
◆ 남양건설(www.namyang.co.kr)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를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마다 상이하며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범양건영(www.pumyang.net)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력직이 건축, 토목, 관리이며 신입직은 토목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 분야마다 상이하며 공통사항으로 기술사 자격 보유자 및 학사장교/ROTC 출신은 우대한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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