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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한-우즈베크 경협상징’ 수르길 가스화학단지 완공식

workerceo 2016.05.22 08:44

사진=KBS 1TV 화면캡쳐 / 위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건설워커 2016-05-21]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의 상징인 ‘수르길 프로젝트’ 가운데 가스화학단지 완공식이 2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북서지역 유스튜르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 양국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총 39억달러가 투입되는 수르길 프로젝트는 양국 수교 이래 최대 규모의 경제 협력 사업으로, 지난 2006년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가스공사와 우즈베크 국영 석유가스공사(UNG)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성사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가스공사, 롯데케미칼, GS E&R의 컨소시엄이, 우즈벡에서는 UNG가 각각 5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황 총리가 참여한 행사는 유스튜르트 가스화학단지(UGCC) 완공식으로, 실제로는 지난해 10월 이미 완공돼 화학제품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황교안 총리 방문을 계기로 공식 기념식이 이날 열린 것이다.

수르길 가스화학단지는 축구장 140개를 합친 31만평(102만4천700㎡) 규모로, 중앙아시아 최대다. 단지 건설 비용은 20억 달러로,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공동 참여했다. 앞으로 25년 동안 한국 컨소시엄과 우즈베크 국영 석유가스공사(UNG)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가스화학단지 생산제품은 고밀도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의 화학제품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동유럽, 독립국가연합(CIS) 등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양측이 연간 1억~2억달러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공적인 해외 자원개발 사례로 꼽히는 ‘수르길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0억 달러의 매출에 최대 2억 달러의 순수익이 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수르길 가스화학 플랜트는 양국 관계의 이정표”라며 “이번 완공을 계기로 앞으로 두 나라가 공동 번영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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