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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수 31.4만명↑ 60세 이상 늘고 30·40대 일자리 감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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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수 31.4만명↑ 60세 이상 늘고 30·40대 일자리 감소

workerceo 2021. 4.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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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수 31.4만명↑ 60세 이상 늘고 30·40대 일자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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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수 2692만3000명… 31.4만명↑
기저효과·공공일자리 등 영향
보건·사회복지·공공행정 취업자↑, 도소매·숙박음식↓
주당 36시간이상 3.3%↑ vs 17시간이하 35.5%↑…일자리 質저하

 

[건설워커 JOB통계 2021-04-14]

 

[2021년 3월 고용동향]

 

3월 취업자가 31만4000명 늘며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3월 코로나 충격이 시작된 데 따른 기저 효과 영향이 크다. 고용 상황이 지난 1월을 저점으로 차츰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지는 못 하고 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취업자는 269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4000명 늘었다. 전년 대비 취업자 수가 늘어난 건 지난해 2월(+49만2000명) 이후 13개월 만이다.

 

​​■ 연령별 취업자수
우리 경제의 허리라 할수 있는 30·40대 일자리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30대는 17만명, 40대는 8만5000명 각각 줄었다. 60세 이상(40만8000명), 20대(13만명), 50대(1만3000명)는 취업자가 늘었다.

 

​​■ 산업별(업종별) 취업자수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7만1000명, 7.6%),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9만4000명, 9.0%), 건설업(9만2000명, 4.7%) 등에서 취업자가 많이 늘었다. 정부의 공공 일자리 사업 영향이 있는 업종들이다.

 

반면 도·소매업(-16만8000명, -4.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7만1000명, -5.9%), 숙박·음식점업(-2만8000명, -1.3%)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이 컸던 교육서비스업 취업자는 2월 8만2000명 감소에서 3월 3만2000명 증가로 전환했고,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도 2월 5만2000명 감소에서 3월 1000명 증가로 돌아섰다.

우리 산업의 중추이면서 상대적으로 괜찮은 일자리로 분류되는 제조업(-1만1000명, -0.3%)은 지난해 3월 이후 1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수
상용근로자(20만8000명), 임시근로자(20만6000명), 일용근로자(4만1000명)가 모두 늘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1만3000명)도 증가했다.

 

반면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9만4000명)와 무급가족종사자(-6만명)은 줄었다.

 

​■ 시간대 별 취업자수
1주일에 36시간 이상 일하는 취업자는 2061만1000명으로 65만7000명(3.3%) 늘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588만6000명으로 83만6000명(16.6%) 늘었다. 주당 1~17시간 단시간 근로자는 215만8000명으로 56만5000명(35.5%) 급증했다.

재정일자리 사업 재개로 단시간 아르바이트성 일자리가 대폭 늘어난 모습이다.

 

​■ 고용률
15세 이상 고용률은 59.8%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65.7%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3%포인트 오른 43.3%를 기록했다.

 

■ 실업자수와 실업률
실업자는 12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취업자와 실업자가 함께 늘고,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한 것은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 경제활동인구 vs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 구직단념자
경제활동인구는 2813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34만9000명(1.3%)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86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4000명 줄어 1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7만명 늘어 243만6000명이었고, 구직단념자는 10만2000명 증가해 68만4000명이었다.

 

■ 일시휴직자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되는 일시휴직자는 118만명 줄어 42만7000명을 기록했다. 일시 휴직자는 통계에 취업자로 잡히지만, 고용 충격이 장기화하면 감원 대상이 될 수 있어 잠재적 실업자로 분류된다.

 

[2021년 3월 고용동향]

▣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7%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 실업률은 4.3%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실업자는 1,21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천명(3.0%) 증가

○ 청년층 실업률은 10.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계절조정 실업률은 3.9%로 전월대비 0.1%p 하락

▣ 2021년 3월 취업자는 26,92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4천명(1.2%) 증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ssec2103.pdf:보도자료 본문 및 통계표, ssec2103.hwp:보도자료 본문, ssec2103.xls:통계표)

 

■ 용어 정리
취업자,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 실망실업자(구직단념자), 쉬었음
https://blog.naver.com/autoarc/221377454290

 

​​■ 건설워커 공식블로그 원문 보기
https://blog.naver.com/korea0627a/22230974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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