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그룹·대우조선해양건설·흥화 등 중견 건설사 신입·경력 채용

[건설워커 투데이 채용 2021-10-20]

라인건설그룹, 대우조선해양건설, 흥화, 동일토건 등 중견 건설사들이 하반기 신입·경력직을 채용한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는 20일 주요 중견 건설사들의 하반기 채용 소식을 전했다.

라인건설그룹은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EG건설이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채용부문은 △인사총무  △회계(세무)  △자금(재무)  △법무  △전산  △설계  △재개발·재건축  △부동산관리  △도시개발  △수주영업  △건축  △부대토목  △건축관리  △견적 △자재구매  △안전 등이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또는 계열을 전공해야 하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전역장교일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24일까지 라인건설그룹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채용부문은 △건축 △토목 △사업 △수주개발 △HSE실(안전) 등이다. 지원자격은 신입의 경우 대졸 이상의 학력과 함께 관련학과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경력은 초대졸 이상의 학력과 관련학과를 전공하고 직무별 경력이 있어야 한다.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흥화는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채용부문은 △안전 △개발 △토목 △건축 등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 및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관련학과를 전공했거나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할 경우 오는 29일까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동일토건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재무 △회계 △기획 △인사 △총무 △건축 △토목 △안전 △사무보조 등이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또는 계열을 전공해야 하며 직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러시아어 또는 영어가 능통하고 러시아어권 해외 법인 근무 경험이 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건원엔지니어링은 건설사업관리자(CMr) 분야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건축·전기 분야를 전공해야 하고 기사 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수탁기관의 경력증명서에 입사 등록되지 않아야 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1월 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남광토건은 2021년 4분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부문은 △건축 △토목 △관리(안전, 보건) 등이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경력을 충족해야 하며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를 원할 경우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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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채용 내용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통해 참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