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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톡/잡톡칼럼

학교우등생≠직장우등생 ☞ 학벌 뛰어넘는 '직무역량'

by 건설워커ceo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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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취업?' 옛날 얘기… '학교 우등생'보다 일 잘하는 사람 뽑는 시대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https://goo.gl/H7yfsT

​명문대 졸업장은 한때 좋은 회사 취업을 위한 보증수표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명문대를 졸업해도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학벌이 갑자기 무용지물이 된건가? 그건 아니다. 학벌이 좋으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유리한 순간이 '분명' 있다. 채용시 학벌을 보는 회사도 여전히 존재하고,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도 많다. 

누군가 '하버드대학을 나왔다'라고 하면 "엄청 똑똑한가 보다"라고 생각하기 쉽다. 게다가 명문대를 나오면 인맥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같은 학과 동기가 아니어도 학연을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나 기회를 얻기가 훨씬 수월하다. 

기업 인사담당자 75%는 학벌을 어느 정도 또는 많이 고려한다는 설문조사도 있다. 대기업일수록 학벌 중시 경향이 강하다. 블라인드 채용은 지원자의 학력이나 학벌을 공개하지 않는 채용방식이다. 하지만 입사지원서에 출신학교를 적지 않더라도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느 지역 소재 대학인지 정도는 파악이 가능하다.

기업이 출신학교를 보는 이유는 뭘까. '해당 학교 출신자들이 대체로 일을 잘한다' '경영진이 선호한다' '인맥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다 아는 명문대니까…' 이런 이유가 과연 합리적인가 싶다가도 '그럼 뭐가 합리적인가'라는 물음 앞에서는 말문이 막힌다. 

'학벌로 사람 판단하지 마세요' '학벌 좋다고 일 잘하는 거 아니에요' 맞는 말이고 옳은 지적이다. 그런데, 학벌 좋은 사람들이 열심히 취업준비를 안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착각이다. 그들도 죽기살기로 취업준비를 한다. 과거에 비해 취업이 훨씬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학벌 좋은 사람이 다른 스펙도 좋고, 첫인상 마저 좋다면, '그래도 일은 잘 못할 것 같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실망하고 포기할 건 아니다. 취업에는 변수가 많다. ​적어도 학벌 하나로 모든 게 갈린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A씨는 3년째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2년간 50개 넘는 기업에서 '퇴짜'를 맞았다고 한다. 이처럼, 서울대 출신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대기업을 들여다보면 인지도가 낮은 지방대 출신 직장인들이 수두룩하다. 이게 현실이다.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도 아닌 지방 사립대 출신이 대기업에 합격했다면 그는 분명 학벌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갖고 있었을 것이다. 학벌을 뛰어넘을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전공, 자격증, 직무경험(공모전, 인턴 등), 어학능력, 전문성(대학원 석박사 등), 넓은 인맥 등등... 그 무기는 결국 '직무역량'으로 귀결된다.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특히 직무관련 경험과 자격증이 중요하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희망직무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었다면, 바로 그 부분을 자소서에 잘 녹여쓰면 된다. 면접도 마찬가지다. 내가 왜 이 면접의 적임자인지를 잘 전달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잘~'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다음에 포스팅하는 걸로…

나만의 차별화된 취업전략?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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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워커 잡톡칼럼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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