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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팁530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건설사 채용특징과 취업면접전략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3. 9.
[건설경제S 2010/2/26] <유종현 취업칼럼> 거짓정보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2010. 3. 3.
취업정보 & 생활정보 분야별 추천사이트 ■ 취업정보 & 생활정보 분야별 추천사이트 + 건설/건축/토목/인테리어/설비 취업분야 : 건설워커 www.worker.co.kr +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의료/병원취업분야 : 메디컬잡 www.medicaljob.co.kr + 기술/생산/기능/이공계 취업분야 : 이엔지잡 www.engjob.co.kr + 의사 병원개원/입지/분양/신용대출/닥터론 정보 : 메디오픈 www.mediopen.co.kr + 건설검색 인기순위 포털사이트 : 베스트랭크 www.bestrank.co.kr + 해외취업분야 : 월드잡 www.worldjob.or.kr + 노동부 취업분야 잡넷/워크넷 : www.jobnet.go.kr / www.work.go.kr + 관광버스, 전세버스 예약문의 : 버스25시 www.25bus.kr + 관.. 2010. 2. 18.
<건설워커 유종현 / 포커스> 마감전 채용 종료 많아…이력서 빨리 내라 마감전 채용 종료 많아…이력서 빨리 내라 [포커스신문사 | 김세혁기자 2010-02-16 12:11:25] 기업 ‘게릴라식 비정규 채용’ 대응법 채용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인 2월에 접어들면서 공채 대신 이른바 ‘게릴라 채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기업들의 채용패턴이 단타형 수시채용, 그림자(비공개)채용, 연중 상시채용 등 ‘게릴라식 비정규 채용’ 모드로 전환됨에 따라 유형별 대처요령이 필요하다. ▶단타형 수시채용=최대한 빨리 지원하라 모집기간이 짧고 번개처럼 지나가는 단타형 수시채용이 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다. 기업은 지원자가 많은 것도 원치 않아 채용사이트 한두 군데만 구인정보를 올린다. 마감일 전에 채용을 종료하는 경우도 많기.. 2010. 2. 16.
<건설경제/유종현> 건설사 채용공고 2개월째 감소 건설경제 기사입력 2010-02-04 11:18:22 l 1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6,960건으로 작년 12월 7,112건에 비해 2.1%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월간 채용공고는 작년 11월 7,302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2개월 연속 감소세다.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은 "해외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로 인해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형 건설사와 달리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는 여전하다”며 .. 2010. 2. 9.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10 건설 고용시장 진단 2010 건설 고용시장 진단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최근 발표되고 있는 산업부문별 고용전망을 보면 건설업종의 고용 전망이 희망적인 것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한국고용정보원의 ‘2010 노동시장 전망’에 따르면 주택수요 증가와 공공주택 확대, 뉴타운 중심으로 민간 부문 재개발 활성화 등 민간 건설 수요 확대로 인해 올해 건설업 취업자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그렇다면 건설업의 고용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적 전망에 대해 채용시장 일선의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설연휴 이후 국내 건설채용시장.. 2010. 2. 8.
[건설경제S 2010/1/19]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건설업계 선호하는 그림자채용 대비법 2010. 1. 21.
2010년 건설채용시장 전망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대규모 건설프로젝트, 고용창출 효과 크다” “해외건설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는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지만, 국내 주택 등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2010년 건설채용시장의 전망을 짚어본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 2009년 한해 건설고용시장 변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토목·해외플랜트 부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주택·건축 부문은 고용이 부진한 한해였다. 건설업계는 토목과 해외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에 유리한.. 2010. 1. 5.
[건설경제S 2009/12/23] 건설인 10명중 8명 이직 후회..외 2009. 12. 28.
2009년 건설채용시장 동향 및 2010년 전망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년 건설채용시장 동향 및 2010년 전망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고용창출 효과 크다” “해외건설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는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지만, 국내 주택 등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건설채용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짚어본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 올 한해 건설고용시장 변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토목·해외플랜트 부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주택·건축 부문은 고용이 부진한 .. 2009. 12. 28.
2009년 건설채용시장 동향 총정리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대규모 건설프로젝트 고용창출 효과 크다” “해외건설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는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지만, 국내 주택 등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건설채용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본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 올 한해 건설고용시장 변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토목·해외플랜트 부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주택·건축 부문은 고용이 부진한 한해였다. 건설업계는 토목과 해외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 2009. 12. 24.
[건설경제] “나 다시 돌아갈래”… 건설인 10명 중 8명 “이직 후회” “나 다시 돌아갈래”… 건설인 10명 중 8명 “이직 후회” 건설워커 설문… “옮긴 회사가 이전 회사와 비슷” 43% 6개월 갈등, 6개월 고민, 6개월 선택해서 이직해야 성공 #대형 건설업체 임원인 B씨(51)는 과장 시절 사표를 낸 적이 있다. 당시 B씨는 큰 조직의 일부로 전락해 자신의 이상과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 회사 시스템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대학 선배가 자신이 운영하는 벤처기업으로의 이직을 권유했다. B씨의 선배는 B씨가 받고 있던 연봉의 두 배를 약속했다. B씨는 직장 동료와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가 이직한 회사는 곧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다. 회사는 결국 부도 처리 신세를 면치 못했다. 관리책임자로 있었던 B.. 2009. 12. 24.
[7월 인터뷰] 건설고용시장 현황 및 일자리 창출 해법 건설고용시장 현황 및 일자리 창출 해법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올들어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크게 늘었고 상반기 주춤했던 해외 건설수주도 최근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고용시장 회복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민간 주도의 건설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고용시장은 아직도 불안정하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고용시장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여전히 회복까지는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건설워커는 국내 최초의 전문취업포털이다.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2009. 12. 24.
[건설경제]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건설인)들에게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건설인)들에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건설경제 기고 칼럼 입력 2009.01.10 15:16 | 수정 2009.12.24 07:18 대기업 임원인 B씨(51)는 과장시절 사표를 내고 대학 선배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으로 이직을 했던 경험이 있다. 동료나 가족들은 한사코 말렸지만 연봉의 두 배를 주겠다며 함께 일하자는 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직한 회사는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고 얼마 못가 부도가 났다. 관리책임자로 이직했던 B씨는 뒷수습에 진땀을 흘려야 했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첫 직장에 재입사했다. 평소 B씨의 능력을 아끼던 첫 직장상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가 하면 S씨(48)는.. 2009. 12. 24.
[월간리크루트 0912 스캔] 이력서보다 인맥을 다듬어라!-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칼럼 원문 이력서 보다 인맥을 다듬어라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2009/12월 월간리크루트 “이력서를 통한 구직 성공률은 10퍼센트 미만이다” 경력 카운슬링 분야의 권위자인 리처드 N. 볼스의 말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무작위로 고용주들에게 이력서를 보내는 방법으로 취업될 확률은 단 7퍼센트에 불과하다. 반면, 주위 사람들에게 구직을 부탁하는 방법은 33퍼센트의 성공률을 보인다. 통계수치의 신뢰도에 의문이 들지도 모르지만 ‘인맥을 통한 접근법’이 효과적인 구직 방법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 인맥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사내추천이나 헤드헌팅업체, 거래처 등을 통해 은밀히 진행되는 비공개 채용은 인맥 말고 달리 알아낼 방법이 없다. 실제로 채용이 진행되고 있지만 구인광고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경.. 2009. 12. 11.
[건설경제 091113 스캔] 이력서-자기소개서 끝손질 잘하라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 12. 10.
[건설경제 091015 스캔] 구인구직도 마케팅이다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 12. 10.
[건설경제 090917 스캔] 건설구직자 48% "외국어가 전공보다 중요" 2009. 12. 10.
[건설경제 090812 스캔] 하반기 건설고용동향 진단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 12. 10.
하반기 건설고용동향 진단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정부, 고용창출형 사회안전망 구축 힘써야” [건설경제 2009-08-12] - 올 상반기 건설고용시장 변화의 특징은? △상반기 전체 채용공고 중 토목 부문은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반면 주택·건축 부문 채용공고는 줄어드는 추세다. 이 같은 현상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고용시장이 토목 위주에서 벗어나 균형적으로 개선되기 위해서는 주택 등 민간 부문을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집값 불안에 대한 우려 등 부정적 시각도 많아 당분간 고용불안정이 해소되기 힘든 상황이다. - 건설고용시장의 현주소를 짚어 달라. △양적·질적 인력수급의 불균형은 건설고용시장에서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유발시키고 있다. 대형 건설사는 입사지원 인력이 넘쳐나고 있지만 취업난 속에서도 중소 건설사들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 .. 2009. 8. 12.
건설워커 "건설업계의 네이버 되겠다".. 건설포털시장 진출 선언 건설워커 "건설업계의 인터넷 관문 되겠다" 유종현 대표, 건설포털 시장 진출 선언 올해로 오픈 12주년을 맞이한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7월초 국내 최초의 건설전문 검색순위사이트인 '베스트랭크(www.bestrank.co.kr)'를 선보이며 건설포털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건설채용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설워커가 건설업계의 네이버나 다음(Daum) 같은 포털이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베스트랭크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지 불과 보름만에 대형 건설사들을 포함해 410여개 업체가 자사 홈페이지의 등록신청을 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홈페이지 구성메뉴를 살펴보면 △기업정보 통합검색 △건설사 인기순위 △건설업체 연봉정보 △협회/언론/교육기관 △베스트 건설회사 .. 2009. 7. 27.
아시아경제 - 건설워커 인터뷰 자료 1. 건설 하반기 불황 없다는 이유는? 올들어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크게 늘었고 상반기 주춤했던 해외 건설수주도 최근 다시 탄력을 받고 있어, 건설사 채용은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활발한 편이다. 다만, 민간 주도의 건설경기가 아직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것이 고용시장의 최대 불안요인이긴 하다. 건설고용시장이 토목과 해외플랜트 위주에서 벗어나 균형적으로 개선되기 위해서는 주택 등 민간 부문 건설경기를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집값 불안에 대한 우려 등 부정적 시각도 많아 정부당국의 고민이 깊을 것이다. 2. 건설업계 취업이 매력적인 이유는? 건설(建設)이라는 단어 자체에 모든 게 함축돼 있다. 건설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가장 대표적인 업종이다. 많은 건설인들이 가장 ‘.. 2009. 7. 23.
[6월 인터뷰] “건설고용시장,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가 중요하다”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등록일자 2009-06-22(월) [사진설명] ◇ 김남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오른쪽)과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은 서울 공덕동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 회의실에서 정부의 '글로벌리더 10만명 양성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건설고용시장,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가 중요하다”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한동안 주춤했던 중동시장 특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또한 많은 국가들이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SOC(사회간접자본) 공사 발주를 확대하고 있어, 해외건설시장이 점차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인력공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해외건설 전문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겠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사진).. 2009. 6. 22.
[5월 인터뷰] 계단식 취업전략 실천하라 "계단식 취업전략 실천하라"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의 ‘건설사 취업조언’ 2009-05-26 하반기 취업문이 더욱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 속속 나오면서 구직자들의 취업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눈높이를 '대폭' 낮춰서라도 취업을 해야 하나, 아니면 하반기나 내년 취업시즌까지 준비를 더하는 게 옳을까. 구직자들의 고민은 점점 커져만 간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 일수록 업종별 '맞춤 취업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건설업은 그간 내수를 떠받쳐온 기둥 역할을 해왔고, 일자리 창출효과도 크다. 그래서 각종 규제 완화 및 SOC(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를 통한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 그렇다면 현재의 건설업 고용시장을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리고 건설사 취업문을 돌파하는 열쇠는 무엇.. 200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