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취업문, 그래도 열쇠는 있다”
“좁은 취업문, 그래도 열쇠는 있다”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구직자들은 실력 배양도 중요하지만 채용패턴의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해야 합니다. 제가 그동안 썼던 취업칼럼들.. 언론 기사 코멘트, 취업시장 일선에서 느낀 점, 약간의 회사소개(?)를 두루두루 묶어서 두서 없이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 공채, 수시채용, 상시채용 먼저, 기업이 인력을 모집하는 방법은 모집시기에 따라 ①정기채용(흔히 말하는 '공채') ②수시채용 ③상시채용 등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기채용은 연중 특정한 시기(주로 상, 하반기)에 정례적으로 모집하는 것이고, 수시채용은 필요시마다 불특정한 시기에 모집하는 것이며, 상시채용은 연중 또는 일정기간 동안 '항상' 모집하는 것입니다. @채용현장(기업 인사부 쪽)..
2012. 9. 4.